어느 순간을 가리키자면 달달북다 7
예소연 지음 / 북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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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분명, 남의 일이 아니었다고 느낀 소설. 어느 학교에서나, 분명, 서동미는 있었을 것이고, 이석진도 있었을 것이고, 명태준도 있었을 것이다. [작업 일기]는 또 왜 이렇게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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