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은 혀 - 어느 청춘의 이야기 대산세계문학총서 180
엘리아스 카네티 지음, 김진숙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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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뛰어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서전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는 생각도 들었고, 그가 묘사한 인물들과 여러 공간들은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해집니다. 2부가 가능한 한 빨리 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에 힘써주신 김진숙 선생님과 대산세계문학, 문학과지성사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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