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 - 돌봄 소설집 꿈꾸는돌 41
강석희 외 지음 / 돌베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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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대한 주제를 다양한 방식의 글을 통해 보여주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으며 돌봄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특히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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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의 온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에세이 4
정다연 지음 / 현대문학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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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고 있나? 하는 의문에 아무것도 한것 없어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은 시기에 만난 다정의 온도 ...
누군가에게 다정한 말한마디 듣고 싶다는 생각에 읽었다.
작가는 다정한 온도가 옆에서 살며시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 말하는것 같아 따듯해졌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의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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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증명
단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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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의미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SF형식으로 씌여졌다.
읽으면서 나를 생각하게 했다. 나의 머리속에서도 하나의 사건에 많은 생각들이 흘러간다 그중에 어떤것에 끌려 선택하는지를 차분히 생각해볼수 있었다. 과연 나쁘다 좋다의 정의까지 그것은 누가 만든것인지 까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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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증명
단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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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의미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SF형식으로 씌여졌다.
읽으면서 나를 생각하게 했다. 나의 머리속에서도 하나의 사건에 많은 생각들이 흘러간다 그중에 어떤것에 끌려 선택하는지를 차분히 생각해볼수 있었다. 과연 나쁘다 좋다의 정의까지 그것은 누가 만든것인지 까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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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들
오소리 지음 / 이야기꽃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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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소리 작가이다. 작가의 책을 읽으면 내안에 너무 꽁꽁
숨겨두어서 모르고 지낸 상처를 살짝 옆볼수 있는 용기를 준다. 치유까지 가는 시간은 오래걸릴수 있지만 한번 본 후에는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분명 달라진다.

아이들과 읽을 때는 다르게 생각해 볼수있다. 흔해서 흘려벼렿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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