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에 대한 주제를 다양한 방식의 글을 통해 보여주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으며 돌봄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다.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특히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