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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뽀삐 과학그림책- 동물의 세계(전5권)
베틀북(전집)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올해 유치원에 입학한 딸아이에게 딱 맞는 과학 그림책.
베틀북의 뽀삐 과학 그림책 !! 입니다.
동물의 세계 3번 사는 곳 '멋진 집을 짓고 싶어' 와 4번 계절나기 '동물은 정말 대단해' 를 만나보았습니다.
멋진 집을 짓고 싶어
원숭이가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귀엽습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고 친근함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게 됩니다.
결혼식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편지쓰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예쁘고 근사한 초대장에 관심을 보입니다.
딱따구리, 종다리,까치, 박쥐,비버,토끼...여러 동물친구들을 통해 다양한 집의 모습을 흥미있게 전달해 줍니다.
동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들의 집의 특징등을 알수 있게 해주고 원숭이는 멋진 집에서 행복해 합니다.
엄마, 아빠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좀더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탐구여행 가이드 편에서는 책을 읽고 난후 대화하고 그림그리는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안내해 줍니다.
단순해보이지만 많은 정보를 담고있었고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게 재미를 담아 잔잔하고 부드럽게 아이의 정서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 우리아이 첫 과학 그림책으로 잘 소화할수 있었고 여러번 보아도 재미있고 유익했으며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동물은 정말 대단해!
북극곰과 아이가 만났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색감도 부드러워 저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햇볕이 쨍쨍! 더운날에는 짧은 옷을 입어요. 큰아이나 작은 아이나 모두 아이스크림만 쳐다봅니다. ^^
우리 아이들의 옷을 통해 동물들은 어떨까? 자연스럽게 생각을 유도하고 관심을 이끌어 줍니다.
북금곰, 펭귄,개구리나 뱀, 물고기, 새.. 여러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 습성들을 보여줍니다.
질문을 통해 생각하기를 안내해주며, 글씨체가 다르고, 그림마다 좀더 작고 진한 글씨로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림들은 모두 세밀화로 그려져 보기 쉽고 하나하나 특징과 다양한 모습들을 잘 보여줍니다.
끝으로 엄마, 아빠 더 알고 싶어요 와 탐구여행 가이드를 통해 책의 내용을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게 정리해 주고 폭넓은 독서 확장을 할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활동을 안내해 줍니다.
알차게 잘 만들어지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정보를 억지없이 재미있고 흥미있게 보여주어 엄마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책모서리도 굴림처리하여 다치지 않도록 세세하게 신경쓰고 배려한점을 느낄수 있었고 겉표지는 무광처리되어 고급스러웠고 빛반사가 되지 않아 눈도 피로하지 않도록 만든 점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글의 내용이나 정성이 담긴 그림들은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왔고 다양한 자연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사실적인 자연의 모습을 잘 전달할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