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김영사에서 나온 재미 꼴깍 창의 꿀꺽 세계 창작 그림책 _ 창의접시 놀이 숟가락! 55번 -
창의놀이책 _ 창의력과 상상력이 수북수북 '괴물 물리치기' 입니다.
글 / 그림  아르노 부탱  옮김/박상은 입니다.

이 책은 하드 커버가 아닌 페이퍼 북으로 되어있고 겉 표지에는 도깨비같기도 하고 괴물같은 털북숭이가 콧물을 흘리고 화살을 맞은 채 운동화 끈도 서로 묶여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짠~ 하고 서있습니다. '이게 누굴까?'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며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습니다.
아이는 무서운 괴물같다고 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할 여러가지 괴물들을 알수있습니다.
덩치 큰 괴물 , 장난꾸러기 괴물, 털북숭이 괴물, 무시무시한 괴물.. 또 눈이 3개인 괴물, 발이 5개인 괴물, 성질이 못된 괴물, 멍청한 괴물..들까지!
150마리의 괴물들을 만나러 갑니다. '야호~ 재미있겠다!' 아이가 신이나 재미있어 합니다.

빨리 넘기고 싶어하는데 괴물과 싸워 이기려면 무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색연필,사인펜,가위 풀, 셀로판테이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엄마랑 뭐 만들기!!' 시간이 되겠네요. , 괴물을 물리치러 출발~!



첫 번째로 만난 괴물은 낙서쟁이 괴물입니다.
못생긴 괴물의 몸을 마음대로 색칠해 보세요.

두 번째 괴물은 공 차는 괴물.
괴물에게 어울리는 여러가지 모양의 공을 그려 보세요.



한 번만 쓰고 말기에는 책이 너무 아까워^^ 엄마와 함께 복사를 해왔습니다.ㅋ^^
한장을 색칠하더니 쌍둥이 괴물로 만들겠다며 똑같은 괴물을 하나 더 색칠했습니다.
'쌍둥이라도 다르게 칠해봐~'라고 했더니 쌍둥이라서 꼭 똑같이 칠해야 한다네요.



'쌍둥이 괴물의 이름을 붙여 줄래?' 했더니 무지개 색으로 칠해서인지 '무지이' 라고 했습니다.



이번엔 책에다 직접 색칠도 해봅니다. 아이들이 현실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괴물이란 것을 통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이나 특성, 상황등을 상상할 수 있어서 어렵지않고 재미있고 신나게 책속으로 빠져 들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 그릴 쓰는 색을 보면 심리상태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지만 색감이 밝고 화려한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원본 책에다 '무지이' 를 또 그립니다. 역시나 같은 색으로 칠하네요.
공차는 괴물에서의 공은 좀 더 다양한 모양으로 꾸미길 기대했는데 비슷한 크기의 동그라미를 여러개 그렸습니다.



무려 3장의 '무지이' 입니다.^^ 공차는 괴물의 이름은 '연두오'라고 합니다. 몸통이 연두색이어서 그럴까요?



짠 ~!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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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꼴깍 창의 꿀꺽 세계 창작 그림책 '꼬리 꼬리 꼬리로' 를 읽고 엄마가 그려준 그림에 색칠하고 도장도 찍고나서 '엄마, 나도 꼬리 만들래요!'라고 하여서 집에 있는 고무끈을 가지고 생쥐의 꼬리를 달아 보았습니다. 아직 손놀림이 서툴러서 엄마가 구멍을 내고 끈을 끼워서 묶었습니다.



아주 단순한 장치이지만 동화속에서 읽은 재미있는 꼬리가 동화밖에tj도 만들어 활용해보니 아이가 더 흥미있어하고 뿌듯해 했습니다. 쭉쭉 당겨보고 고무줄을 튕겨도 봅니다.



아이고~ 끊어질까 걱정도 되지만 언니 동생이 모여 신이 났습니다.^^
'꼬리 꼬리 꼬리로~'라며 리듬을 붙여 노래도 합니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꼬리가 달린 생쥐가 고양이에게 잡히면 안된다며 검은 선도 쭉 그어노았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펠트 천위에 올려보며 걸어달라고 합니다. 마냥 흐뭇하고 좋은가 봅니다.^^



또 시작된 선생님놀이.. '자 친구들 여기보세요~'하며 그림 그린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엄마는 유치원생이 되어 대답도 잘 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는 편지쓰기예요.
지난번 편지쓸 때는 한 줄에 맞춰 쓰느라고 힘이 들었는지 이번엔 두 줄에 큼직하게 썼습니다.



생쥐에게 안녕? 사랑해. 고양이에게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복도 많이 받으렴.
네 꼬리는 짧은게 좋겠단다. 그럼 안녕!
2011년 4월 12일
사랑편지 박시현씀





편지를 술술 쓰고 뒷면에는 그림을 그립니다. 난데없이 목성, 토성, 금성, 화성, 커다란 지구와 태양을 그려서 '이게 뭐야?'하고 물었더니 생쥐가 사는 별들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가운데 동그라미가 지구인데 초록은 땅이고 파란색은 물이라고 합니다. 밑의 빨강은 태양이고 목성, 토성, 금성, 화성도 작게 칠했습니다. 생쥐가 고양이에게 잡혀서는 안 된다며 생쥐가 사는 별들을 그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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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김영사에서 나온 재미 꼴깍 창의 꿀꺽 세계 창작 그림책 '꼬리 꼬리 꼬리로' 두번째 이야기.
큰아이가 꼬리로 재미있게 놀자 3살된 작은 아이도 쭉~ 쭉 당겨봅니다.
책의 페이지가 꼬리 때문에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튼튼했습니다.



아이가 스케치북을 달라고 하더니 색칠공부하고 싶다고 엄마보고 그림을 그려달랍니다.
없는 솜씨지만 간만에 엄마도 열심! 유성펜을 꺼내어 제일 재미있었다는 고양이가 생쥐꼬리를 잡는 페이지를 펴고 그림을 그리고 '꼬리 꼬리 꼬리로'란 글자도 써주었습니다.
아이도 그리고 싶었는지 고양이에게 꼬리를 잡힌생쥐의 눈에 눈물을 뚝뚝!! 방울 방울 그려넣었습니다.



무척이나 진지하게 색칠합니다. 동생이 방해할까 조마조마 하며..^^





나름대로 분홍,주황,분홍,주황..연속성 있게 열심히 칠하네요. 새로 꺼낸 아끼는 크레파스도 빛을 발하네요.^^







고양이 색칠하기가 어렵다며 엄마가 도와달라고 했지만 스스로 천천히 해보도록 잘한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색칠이 끝나자 '엄마,이번에는 모양 도장으로 예쁘게 꾸밀래요" 합니다. 그동안 혼자서 책을읽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엄마와 책을 보고 그에 대한 독후활동을 하니 아주 의욕충만한 모습이네요.
동생도 가세해서 신나는 도장찍기!!







행여나 동생이 낙서라도 할까봐 어찌나 소중히 다루던지..신중하게 도장도 고르고요 정성을 담아 찍습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다양한 색깔을 잘 사용해서 열심히 잘했다고 칭찬하니 브이~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며 동화에 대한 애정이 더 자라는것 같습니다. 동화속 장면을 색칠하고 도장을 찍으면서 동화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깊이있고 재미있는 독서를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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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김영사에서 나온 재미 꼴깍 창의 꿀꺽 세계 창작 그림책
창의접시 놀이숟가락 52번 '꼬리 꼬리 꼬리로'입니다.
글/그림 기소 히데오  옮김/김혜숙

역시 모든 모서리의 굴림처리로 아이들의 안전을 배려했습니다.
끈놀이책 이라고 해서 무척 궁금했습니다.



첫장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진짜 하늘색의 꼬리가 달린 생쥐한마리..
만약에 내 꼬리가 길고 기다란 꼬리라면.....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생쥐의 꼬리를 신기하게 만져보고 쭉쭉 늘려도 봅니다.



와~!! 꼬리가 엄청 길어졌네요^^.행여 찢어지지 않을까 조심조심 펼쳐봅니다.
분홍색,연보라색,하늘색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보입니다.
꼬리 꼬리 꼬리로 욱신욱신 쑤시는 하마의 충치를 쑥 뽑아줄 거야..
꼬리 꼬리 꼬리로 라는 말이 리듬을 타고 반복되어 아이들에게 노랫말처럼 흥겨움과 재미를 더해줍니다. 진한글씨로 글씨체도 다르게 되어있어 시각적으로도 돋보입니다.



하마에 이어 악어, 기린, 물고기, 늑대, 양, 돼지, 토끼, 새, 개에이어 고양이까지 여러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있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생쥐와 동물들의 실감나고 귀여운 표정이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꼬리가 가로로 뿐만아니라 책을 돌려서 세로로도 이어집니다. 훨씬 역동적으로 보이고 꼬리를 가지고 생각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창의적으로 상상할수 있게 만듭니다.
꼬리가 충치뽑는 실도 되고 길이를 재는 자도 되고 이야기를 들려줄 전화기 역할도 합니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한 낚싯줄도 되고 못된 도둑늑대를 잡을 밧줄도 되었다가 길을 건너는 양들을 위해 쓰이기도 하고 산에 오르기 힘든 돼지친구와 물에 빠진 토끼를 구해내기도 합니다.


또한 아주높은 연을 날리기위한 연줄, 썰매개가 이끄는 썰매줄..꼬리하나로 무척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펴게되네요.




어~!! 꼬리 꼬리 꼬리로가 아니고 '하지만 길고 기다란 꼬리를'로 바뀌면서 생쥐가 무서워하는 고양이의 심술궂은 등장! 아이도 깜짝 놀라네요^^.



음, 아무래도.... 내꼬리는 짧은 게 좋겠어!
라고 이야기가 끝을 맺고 아이들도 다행이라며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3살 된 동생도 가세해서 꼬리 꼬리 꼬리로 따라하며 즐거워 합니다.



역시 꼬리는 쭉쭉~ 당겨봐야 제맛!
마지막 뒷표지에도 생쥐가 등장하는데 긴 꼬리로 신나게 줄넘기도 합니다.

단순한 한가지의 사물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게 안내해주는 너무 흥미있게 본 꼬리 꼬리 꼬리로 .. 부드러운 색감의 위트있는 그림과 동시같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간결한 글밥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당겨보고 구부려도 볼수있는 생쥐의 살아있는 꼬리!!
재미 꼴깍 창의 꿀꺽에 딱 맞는 꼬리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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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꼴깍 창의꿀꺽 세계창작 그림책 19번 '우리는 친구니까요' 두번째 이야기
사랑접시 감동숟가락 -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19번에는 숟가락 모양이 있네요. 귀여운 느낌이고 아이들이 제목을 말할때 마다 재미있어 합니다. 꼴깍~꿀꺽!!



책을 다 읽고나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물었더니 처음 페이지를 펴고 선생님이 되어 설명을 해줍니다. '자, 친구들~여기는 오소리와 너구리 집인데 배고픈데 당근 두개 뿐이예요~' 유치원다니면서 선생님 말투를 흉내냅니다.



책 다읽었는데 뭘할까? 물었더니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편지쓰기!! 라고 합니다.
하트가 그려진 좋아하는 파란색 편지지를 골라서 신나게 씁니다.



칸이 좁아서 두줄에 걸쳐쓰자고 했더니 기어코 한줄에 글씨를 쓰더니 끝까지 글씨를 작게 쓰느라고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오소리와 너구리에게.
오소리야 네생일은 9월 6일 이란다. 사랑해. 너구리야 너도 사랑해. 왜사랑하냐면 너희가 친구들을 도와줬잖아. 사슴들의 뿔이 엉퀸것을 도와줘서 나는 너무 행복하고 복도 많이 타게 될것같아.
그리고 내생일은 2월 19일 이란다. 그다음 그게말이야.



오늘 물고기를 못잡았지만 다음에 10000 마리 잡으렴. 아프지마!!! 사이좋게 지내렴.
우리집은 10단지니까 10단지 까지와!! 그럼 안녕 다음에 또 만나.

2011년 4월 11일
장소: 지유와 시현이의 집
시간:저녁 8시반
박시현씀:사랑함편지



와~ 완성입니다. (49개월) 5살이 쓴 편지라 문맥이 좀 이상해도 아이 스스로 쓴 내용이나 맞춤법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싫어할뿐더러 자유롭게 책 속의 친구 오소리와 너구리에게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초대장의 내용도 섞여있네요. 지난번 아이 생일때 아무도 친구들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무척 속상해 했었는데 오소리와 너구리를 집으로 초대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재미꼴깍 창의 꿀꺽 세계창작 '우리는 친구니까요'
아이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친구를 조건없이 도와주는 기쁨을 느끼게 해준 그림도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고 우정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이었습니다. 노랗게 빛나는 금박무늬도 곳곳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들었네요. 아이가 오소리랑 너구리가 빨리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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