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대우고전총서 29
루크레티우스 지음, 강대진 옮김 / 아카넷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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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서 인줄 알았는데, 까보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와 같은 철학시임.
그리고 군데군데 분실분도 많아서 사실 완전본이 아님.
완전본이었다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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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대우고전총서 29
루크레티우스 지음, 강대진 옮김 / 아카넷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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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여년 전에 이미 인류는 다 깨달았던 것이다. 이미.
그러니까 발전 따위는 없는 것이다 원래
인간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탄생과 죽음, 그 두 가지가 100프로 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이미 그 두 가지에 대한 고찰에서 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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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 영화 <오디세이> 원작, 호메로스 전문가의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호메로스 지음, 이준석 옮김 / 아카넷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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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주석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저 수도 없는 인물과 지리, 정황을 하나도 이해할 수 없이 걍 독파해야한다.
즉 책에 정성이 없기에 이런 번역본은 패스해야 한다.
고대 그리스 작품은 철학이던 문학이던 주석은 필수 중에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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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호메로스 지음, 김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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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화는 회화의 연장선으로 소설을 모티브로 작품 만드는 것은 불가능함.
그래서 내가 놀란은 3류 감독으로 영화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작자로 보는 것임.
영화는 김기덕이나 레오 까락스 같은 분들의 영화가 영화임.
놀란은 걍 드라마고. 드라마. 영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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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우스 지음, 강대진 옮김 / 아카넷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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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가 남긴 책들은 다 사라졌으니, 그 에피쿠로스의 추종자가 쓴 책으로 에피쿠로스의 학설을 추정하는 수 밖에
그것만으로도 위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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