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고대 그리스어 완역본) - 명화와 함께 읽는 현대지성 클래식 64
호메로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설하고, 주석은 이 책이 최고임. 그것으로 호메로스 번역본은 이 책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철학과 문학의 번역 품질은 ‘주석의 충실성‘으로 평가한다.
이형식 박사님의 프랑스 문학 번역본들, 박찬국 박사님의 니체 번역본들, 정암학당의 플라톤 번역서들 정도의 충실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리아스
호메로스 지음, 이준석 옮김 / 아카넷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설하고, 주석이 충실하지 못함. 번역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석‘이라고 봅니다.
수도 없이 등장하는 신과 인간들에 대한 관계 설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따로 구글링 해가면서 봐야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서 와요, 나의 연인
펄 벅 지음, 은하랑 옮김 / 길산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펄벅의 전 작품을 완독 진행 중이다. 실로 대단한 깨달음이다.
대지 외에는 펄벅의 작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녀의 모든 작품을 완독하라고 강력 추천한다.
역시 노벨문학상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려운 시절 창비세계문학 95
찰스 디킨스 지음, 장남수 옮김 / 창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자는 말한다.

디킨스는 너무나도 쉽게 쓰고 깊이가 없다고.

그런데 말이다.

문제는 이런 것이다.

난 900여권의 독서를 넘어가고 이제 1000권을 향해 달려가는데

디킨스 작품을 7년여 만에 다시 읽는데 다시 눈물을 쏟는다.

왜 그럴까? 난 이거 오랫동안 생각해봤다.

어떠한 장례식에서도 이성을 갖추고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내가

왜 디킨스 작품에서는 그러할까?


난 결론을 내렸다.

왜냐하면 그것은 찰스 디킨스가 위대하기 때문이다.

난 이것 외에는 다른 답을 찾지 못한다.

왜 위대할까???

왜???

수도 없는 저 엄청난 깊이를 자아내는 저 수도 없는 문학작품이

산처럼 쌓여있는데

왜 찰스 디킨스 앞에서는 내가 무너지는가?


그것은 말이다.

내 이거 오랫동안 생각했는데 결론은 하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상상의 작품이 아니라

찰스 디킨스가 어린 시절 피를 토하는 가난의 고통 속에서 

구르면서 얻은 체험이기 때문이다.

이 어린 시절 체험 앞에

모든 문학적 기교라고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들은

모두다 셧더 마우스라는 것.


인간은 모든 학문 앞에

저 위대한 학문이라고 하는

수학과 철학 앞에

예술이라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예술의 최고봉은 문학이며

그 문학의 최고봉은

바로 찰스 디킨스와 같은 작가다.


기술/기교 앞에 

바로 '인간'이 존재한다.


우리는 모두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인간을 그대로 표현한 

찰스 디킨스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난 감히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수천년이 지나 

거의 모든 현시대 작가들이 다 잊혀진다고 해도

찰스 디킨스만은 남을 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상기 기술한 내용과 같다.


그의 작품에서는 거짓이 보이지 않는다.

꾸밈이 보이지않는다.

오직 날 것만이 보인다.


그 앞에 나는 눈물을 쏟아낸다.


영어권 최고 작가는 찰스 디킨스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앙드레 지드가 모국인 프랑스 작가 중

최고의 작가를 꼽으라고 했을 때

그는 역시 무척이나 쉽게 글을 썼던 

빅또르 위고를 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말했다

"어쩔 수 없다. 위고다..."


나도 똑같이 말한다.


"어쩔 수 없다. 디킨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노스·사랑하는 사람들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강철웅 옮김 / 아카넷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작...연구자 아니면 굳이 찾아서 읽을 필요까지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