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7
찰스 디킨스 지음, 김희용 옮김 / 민음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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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도 위대한 작품이었는지 철학 / 고전 소설 및 희곡 /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900권이 넘어가면서 재독서 하면서 알게되었다..펑펑 울면서 읽었다. 앙드레 지드가 "어쩔 수 없다. 위고다"라고 했던 것처럼 (불문학에서도 난 동의), 영문학에서는 "어쩔 수 없다. 디킨스다"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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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복음서 - 국내최초완역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동진 옮김 / 해누리기획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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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학 전공자는 소수니까 중역까지는 봐주겠는데, 이 책 판형 좀 늘릴 수 없나요? 제발 다들 두께는 줄이고 판형 좀 키웁시다. 괜사리 책장 부피만 차지하게 하지 말구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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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이테토스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정준영 옮김 / 아카넷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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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정암은 각주로 안가고 미주로 갈까...이해가 안되네.. 오죽하면 전집 19권 완독했는데 다 팔아치우고 서광판 구매했습니다.
그나마 공화국과 법률은 각주더군요. 다행히. 테이아테토스가 플톤 대화편 중 최고인데 이거 각주로 판형 22센치로 키워서 공화국과 법률처럼 재출판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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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강성훈 외 옮김 / 아카넷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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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은 처음부터 이렇게 미주가 아니라 각주로 갔으면 제가 서광판으로 안가죠. 읽다가 도저히 짜증나서 정암판 다 팔치우고 서광판으로 갔습니다. 미주를 어떻게 봅니까? 학자라면 모를까. 그나마 다행인게 플톤 핵심인 공화국과 법률은 각주판이라서 다행이군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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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4-0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심 ㅋㅋㅋ
 
미학 강의 - 베를린 1820/21년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서정혁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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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는 또 책 가격 올렸네요? 책 상태는 동일하면서.
어떻게 4만원이 넘는 책이 인쇄소에서 만든 책 품질로 내면 어쩌란 소리인가요?
주문자 제작 방식이라더니 그런 겁니까?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최소한 이전 버전의 2010년대 버전인 책 품질로 냅시다. 양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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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지식 2026-04-18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자체 POD 인쇄소에서 소량 생산한다는데, 책표지 코팅도 안 하고 가격도 정말 최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