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윅 클럽 여행기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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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 작품은 너무나도 기쁜 장면인데 읽으며 눈물이 나도 모르게 왈칵 쏟아진다.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난 이거 오랫 동안 생각해봤다.
이유는 단 한가지 였다. 그만큼 디킨스는 진솔했고 솔직했고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월등히 뛰어난 작가였다는 것을.
진정한 위대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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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윅 클럽 여행기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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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의 최고봉은 찰스 디킨스다. 말한다. 디킨스는 너무나도 쉽고 너무나도 유치하지 않냐고.
웃기는 소리다. 문학은 예술이며, 예술의 제 1원칙은 감성의 전달이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디킨스의 소설은 베스트 셀러다.
톨스토이가 왜 디킨스를 위대하고 했는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깨달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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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들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강철웅 외 옮김 / 아카넷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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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로 거의 판명되고 있는 작품이 플라톤의 편지들. 위서가 아닌 정본만 읽어도 일반 독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서 논란이 있다는 것은 정본이 아닐 확률이 높은거죠. 그나저나 아카넷은 주석이 책 뒷편에 있어서 독서 집중에 매우 방해되고 심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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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 한길그레이트북스 139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김준수 옮김 / 한길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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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생전 정식책으로 발매된 6대 주저 외에 읽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은 ‘자연법 / 행성궤도론 / 신학론집 / 피히테와 셸링 철학체계의 차이‘ 이 4권 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다 유고 및 강의록이죠. 강의록은 믿을 수가 없어요. 어찌 그 시대에 녹음기도 없었는데 강의록을 어찌 기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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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지식 2026-04-1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겔 생전에 출간된 책 ˝피•셸 차이˝ ˝정신현상학˝ ˝논리학˝, ˝철학백과(엔치클로페디)˝ ˝법철학 강요˝ 5권이고, 다른 서평에서 말한 정신철학, 자연철학 등은 철학백과의 2,3부입니다. 1부가 [소]논리학이고요.생전 출간한 논리학이 [대]논리학이 된 거죠. 6대 주저가 아니라 4대 주저겠네요.
 
권력에의 의지 -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 시도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이진우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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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마지막 책은 1888년에 나온 ‘니체 대 바그너‘임. 이 이후 니체의 책은 없는 것. 유고가 니체의 책이 될 수 없고, 니체 여동생이 사후에 낸 ‘권력으로의 의지‘ 또한 니체 책이 아닌 것은 당연한 상식. 연구자라면 읽고 소장하겠지만, 일반인은 읽을 가치도 소장 가치도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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