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
블레즈 파스칼 지음, 김형길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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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지배하던 중세시대, 즉 예수의 말씀의 본질이 아니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벌였던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미명하에 펼쳐졌던 아둔했던 인간들의 ‘신학‘ 싸움의 한 편이 나온 책. 한 발짝 떨어져 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그야말로 이런 코미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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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동서문화사 월드북 128
마거릿 미첼 지음, 장왕록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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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미첼이 70살까지만 살았더라면 아마 노벨상을 수상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울 뿐.
진정 소설의 재미를 두고 생각할 때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역사라는 것은 숨겨진 면이 진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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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 상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최민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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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출판사에서 최신부님의 번역을 그대로 출판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현 단테 번역본 중 최고임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게 과연 인간이 쓴 작품이라고 난 말하지 않는다.
이건 하늘이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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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동서문화사 월드북 58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허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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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웃기는 게 뭐냐면 지금 이태리어를 알고서나 번역이 잘되었네 마네 떠드는건가???
걍 쉽게 읽히면 번역이 좋은것이고 아니면 아닌건가?
만약 원저자가 쉽게 읽하지 않게 썼는데 쉽게 읽게 번역하면 그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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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9
제임스 조이스 지음, 이종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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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로 보면 파네간의 경야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 율리시스 > 고함과 분노
이 순서인듯. 고함과 분노는 왜 그렇게 어렵게 글을 썻을까가 완벽하게 이해되지만 나머지 앞의 3개는 어렵게 글을 쓰기 위해 어렵게 글을 쓴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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