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신부의 코로나 일기
황창연.박현민.김영복 지음 / 기쁜소식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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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종교계 입담꾼의 글. 과대 포장된 코로나라는 사기질이 돌이키면 너무나 웃픈 현실. 대중을 일순간에 무력하게 만드는 데 종교인들도 한 몫 단단히 했다는 것. 그 측면에서 만화처럼 웃기기도 한 책임. 물론 개돼지가 아닌 사람이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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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y 2024-07-1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사기인건 맞는데 청국장 얘기는 좋은 정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