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 / 생쥐와 인간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93
존 스타인벡 지음, 노희엽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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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왜 최정상에 위치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저 수도 없는 빛나는 이성이라고 불리우는 그 모든 것들이 사랑 앞에서 무기력 할 수 밖에 없는 가를 보여준다.
나는 이 소설을 신약성서라고 부른다.
존 스타인 벡은 저 위대한 똘스또이가 말했던 문학 그 자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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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5 - 게르망뜨 쪽 1 펭귄클래식 149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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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불문학의 지존 번역가는 이형식 박사님임. 펭귄은 다 좋은데 왜 각주를 맨뒤로 옮겼냐고..
그나저나 펭귄은 이제 망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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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전집 - 전2권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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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이도 최상은 헤겔, 셸링이라고 보고, 그 다음이 프루스트, 그 다음이 제임스 조인스 인듯..
하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도 초기 작품은 두 개의 시제가 동시에 출발해서 난이도 장난이 아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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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열매
레프 톨스토이 지음, 김서연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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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는 주문자 생산방식이던데 그러면 책 값이 더 싸야하지 않을까요?
양장도 아닌 책이고 책 사이즈도 너무 작은데 너무 비쌉니다.
타 출판사에서 번역 안 된 책들 번역한다는 기획은 너무 좋은데 책 값이 비싸도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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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예술철학 - 베를린 1823년 강의. H. G. 호토의 필기록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한동원.권정임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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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헤겔의 미학 강의라고 출판된 번역서 중에 이 책이 원톱이라고 봄.
강의록의 신빈성 자체도 그렇고 주석도 그렇고 해석도 그렇고.
아니 솔직히 말해서 현재로선 이 책만 봐도 헤겔 미학부분은 끝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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