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 / 생쥐와 인간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93
존 스타인벡 지음, 노희엽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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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왜 최정상에 위치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저 수도 없는 빛나는 이성이라고 불리우는 그 모든 것들이 사랑 앞에서 무기력 할 수 밖에 없는 가를 보여준다.
나는 이 소설을 신약성서라고 부른다.
존 스타인 벡은 저 위대한 똘스또이가 말했던 문학 그 자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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