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5 - 게르망뜨 쪽 1 펭귄클래식 149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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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불문학의 지존 번역가는 이형식 박사님임. 펭귄은 다 좋은데 왜 각주를 맨뒤로 옮겼냐고..
그나저나 펭귄은 이제 망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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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전집 - 전2권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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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이도 최상은 헤겔, 셸링이라고 보고, 그 다음이 프루스트, 그 다음이 제임스 조인스 인듯..
하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도 초기 작품은 두 개의 시제가 동시에 출발해서 난이도 장난이 아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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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열매
레프 톨스토이 지음, 김서연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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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는 주문자 생산방식이던데 그러면 책 값이 더 싸야하지 않을까요?
양장도 아닌 책이고 책 사이즈도 너무 작은데 너무 비쌉니다.
타 출판사에서 번역 안 된 책들 번역한다는 기획은 너무 좋은데 책 값이 비싸도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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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예술철학 - 베를린 1823년 강의. H. G. 호토의 필기록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한동원.권정임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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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헤겔의 미학 강의라고 출판된 번역서 중에 이 책이 원톱이라고 봄.
강의록의 신빈성 자체도 그렇고 주석도 그렇고 해석도 그렇고.
아니 솔직히 말해서 현재로선 이 책만 봐도 헤겔 미학부분은 끝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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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철학 1
프리드리히 W. J. 셸링 지음, 김윤상 외 옮김 / 나남출판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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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과 셸링은 일부러 글을 어렵게 쓸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충분히 쉽게도 쓰는 것이 정확성이나 논리성이나 전혀 떨어지지 않을 것임에도 일부러 어렵게 글을 씀. 쇼펜하우어는 그렇지 않은데. 이게 걍 글쓰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그게 결론임. 다른 이유 없음. 거기에 허풍이 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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