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학 1
프리드리히 W. J. 셸링 지음, 김윤상 외 옮김 / 나남출판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헤겔과 셸링은 일부러 글을 어렵게 쓸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충분히 쉽게도 쓰는 것이 정확성이나 논리성이나 전혀 떨어지지 않을 것임에도 일부러 어렵게 글을 씀. 쇼펜하우어는 그렇지 않은데. 이게 걍 글쓰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그게 결론임. 다른 이유 없음. 거기에 허풍이 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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