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 세상 속으로 / 나의 대학 동서문화사 월드북 223
막심 고리키 지음, 최홍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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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중역이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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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전헌상 옮김 / 아카넷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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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주석도 약함. 정암쪽 책들이 이렇지 않은데 파이돈은 실수인듯.
이대교수가 번역한 파이돈으로 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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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선집, 아카넷 25주년 특별판)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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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진정 최고입니다. 니체 번역은 박찬국 님이 최고인데, 이 책은 진정 끝판왕입니다.
소망하건데 ‘반시대적 고찰‘도 이런 식으로 출판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고,
하이데거 책들도 이런 식으로 내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어요..최고입니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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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김영사 모던&클래식
존 스타인벡 지음, 안정효 옮김 / 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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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벡은 소설에서는 원톱인데, 에세이는 그저 그런듯. 이 책도 뭔가 매우 정리안된 느낌이 강함.
러시아 저널도 그렇고 찰리와 함께한 여행은 그래도 건질만 함.
근데 번역가가 무슨 해제를 그리 많이 달았는지..그건 사족임 분명히.
스타인벡에 번역 안된 소설이 어서 다 번역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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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김영사 모던&클래식
존 스타인벡 지음, 안정효 옮김 / 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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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좋은데, 번역가의 해제가 292페이지에서 78페이지에 이릅니다. 27프로가 해제임.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말이 뒤짚힌거죠. 해제는 아무리 길어도 10페이지 안으로 되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책의 주인은 번역가가 아니라 스타인 벡이죠. 이게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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