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김영사 모던&클래식
존 스타인벡 지음, 안정효 옮김 / 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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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좋은데, 번역가의 해제가 292페이지에서 78페이지에 이릅니다. 27프로가 해제임.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말이 뒤짚힌거죠. 해제는 아무리 길어도 10페이지 안으로 되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책의 주인은 번역가가 아니라 스타인 벡이죠. 이게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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