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 잉여가치론 1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
카를 마르크스 지음, 강신준 옮김 / 길(도서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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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의 글은 언제나 읽어도 오소독스한 냉소와 독일산 면도날 같은 날카로움에서 뿜어져나오는 문체는 언제나 읽을 때마다 시원시원하다. 시원시원해.
엥엘스의 글은 팩트 그 자체를 동영상처럼 보여주는 필체라면 말이지.
두 사람의 조합은 천상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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