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밤 을유세계문학전집 75
블라지미르 오도예프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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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는 양장이 사라져 가는 마당에, 다 좋은데 왜 꼭 주석을 책 마지막으로 돌릴까?
페이지 아래에 주석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왜 을유는 이렇게도 모를까...
펭귄하고 을유는 왜 이리 모르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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