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창비세계문학 55
토마스 만 지음, 임홍배 옮김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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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위대한 선배에게 후배가 바치는, 그 선배의 위대한 작품이자 그 선배의 평생의 사랑이었던 ‘로테‘ 에 대한
그 ‘젊은 베르터의 고뇌‘에 대한 그 위대한 작품에 대한 위대한 작가 토마스 만의 피를 토하는 독후감입니다.
진정 이것이 바로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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