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이병애.고맹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사색과 철학이 발달한 독일어권 소설의 진수입니다. 내면에 대한 치밀한 묘사와 사색은 실로 철학적 소설의 최고봉입니다.
독일어권 소설 특유의 사색, 철학이 깊고 깊은 내면 세계를 보여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품절된 것이 아쉽군요. 중고도서라도 꼭 사서 읽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