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나 하는 철학
사드 지음, 정해수 옮김 / 민음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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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시엥 알퐁스 퐁수아 드 사드는 자연의 순리가 곧 신이라는 것을 깨달은 즉 노자 장자의 사상을 완벽하게 깨달은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입니다. 그의 모든 책은 무조건 번역되는 대로 읽어야 합니다. 성귀수 님의 사드 전집이 쓰러지지 않았기를 바랍니다.3번째 작품이 6년이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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