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가 아닌 새로운 생활의 이해다 PEACE by PEACE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홍규 옮김 / 들녘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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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이지만 책이 너무나 훌륭해서 중역 나발 따지기 조차 황송한 책. 그야말로 도스토예프스키와 똘스또이는 문학의 커다란 산맥임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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