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룽의 반지
조지 버나드 쇼 지음, 유향란 옮김 / 이너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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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벨문학상은 절대 후회란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함. 20세기 조지 오웰과 조지 버나드 쇼 두 명의 조지가 한 시대를 완벽하게 평가했다고 봅니다. 두 명의 조지의 책은 걍 보이는 대로 사서 읽어야 함. 그것도 죽을 때까지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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