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퍼필드 동서문화사 월드북 138
찰스 디킨스 지음, 신상웅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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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를 읽다보면 어느 순간 눈물 바다가 되어있는 내 얼굴을 보게 된다.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그의 소설은 가장 밑과 가장 위를 모두다 하나의 이 비천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그 비천한 인간의 해결책은 오직 사랑 외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디킨스의 책은 무조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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