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강현규 엮음, 김하영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괴테의 인생수업은 인생의 허무를 실척적 의지로 바꾼다고 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인데 고통을 재료로 삶을 완성해간다고 하니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읽게되었다.


괴퇴의 인생수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성, 활동, 형성, 자유, 시련, 관조, 연대, 현재로 되어있다. 나는 특히 4장의 자유 스스로 법을 세울 때 존엄해진다 와 5장 시련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힘이 된다 와 6장 관조 아는만큼 세계의 신비가 보인다가 와닿았다.


특히 장 마다 시작전에 주제에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 가령 자유 _ 스스로에게 법을 세울 때 존엄해진다 의 경우 진정한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사는게 아니라 스스로 세운 규율을 지키는 힘에서 나온다고 하며 절제는 우리의 에너가 흩어지지 않도록 모아주며 엄격함속에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다고 설명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속되지 않은 상태,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로 생각하지만 괴테의 자유는 무한함이 아니라 선택의 명확함에서 오는 거라고 느껴졌고 설명을 읽고나서 들어가면 더 쉽게 이해가 되고 더 와닿는다. 스스로 느끼기에 규칙을 좋아하고 융통성이 없어 자유를 갈망했었는데 오히려 이 장을 읽으면서 내가 자유를 가지고도 자유를 못 느낀게 아니였나 생각이 들고 정리가 되었다. 또한 소유에대해 있었는데 소유는 때로 자유를 억압하는 감옥이 된다 고 한다.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다. 그만큼 슬플일이 많아진다고 했다. 최근에는 새해를 맞아 유독 더 그런 글이 많았는데 정리하고 비우라는 글을 봤다. 과감히 덜어내야하는 것, 절제는 소유의 욕구를 다스린다는 것, 정신적 자유를 선택하는 것 역시 내게도 필요하다고 느낀 것이라 책을 읽으며 마음을 더 잡을 수 있었다. 고충상담을 하면서 들었던 말 중에 하나가 헤멘만큼 내 땅이다 와 우물안에 갇히지 말고 시야를 확장해라 였다. 이 책에서도 당신이 걸어가는 만큼 새로운 길이 생겨난다. 와 방황하는자에게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는 말이 그 조언이 생각나도록 했다. 


내가 되는 과정에서 단단하게 만들고 이해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누구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어려움을 재료로 만들며 자신을 만들어 가기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