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부자들
박용석 지음 / 토네이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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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외국계 투자 회사에 근무하면서 고객중에 30대~40대 에 속하며 소유자산이 20억 이상인 젊은 부자들을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하여 그들의 경영 노하우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덥는 순간 나의 느낌은, 어둡던 터널에서 눈앞이 번~히 밝아지는 느낌! 왜 진작 이런 공부를 하지 못했을까? 진작에 이런 금같은 지혜를 알고 있었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었을것을...
물론 그들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억단위의 투자금액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듯하여 작은 단위로 줄여서 이해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했지만...(^^)

내가 살면서 알고있던 경제상식, 아니 경제무지를 단번에 깨워주는 훌륭한 책이었다.
지금의 내가 살고 있는 처지를 그냥 나의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안주할 것이 아니라 보다 발전적으로 앞날을 설계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아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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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이선욱, 백영, 김재언 지음 / 더난출판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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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어야 재테크를 하지? 라는 우리같은 서민들.
정말 옴치고 뛸 곳도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도 이제는 뭔가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나 같은 재테크 문맹에게는 늘 옆에 두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펼쳐보는 교과서로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자돈 만들기에서 부터 그 종자돈이 모여서 1000만원이 되면 어찌하고 그것이 5000만원이 되면 어찌하고 1억이 되면 어찌 재테크에 활용할지를 제시해 놓았다.


읽으면서 놀란 것은 우리같은 사람은 이제서야(2006년) 분당이 어쩌고 저쩌고 관심의 눈길을 돌리는데, 이책은 제작당시(2004년)에 이미 분당쪽을 예견하고 있다. 미리 알았다고 해도 부동산은 우리같은 서민에게는 여전히 근접하기 어려운 높은 벽이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그래도 미리 이 책을 만나서 알았다면 차근차근 그 벽을 넘을 사다리라도 준비했을 것이다.

재테크에 동원 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소개되고 있다. (적금, 펀드, 주식, 부동산)

물론 한권의 책에서 여러 분야를 소개하느라 깊은 것까지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재테크의 개념을 잡아주는 책이다.

물론 난 0원에서 시작하는 부분이 진도에 맞으므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종자돈 마련부터 레디 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새로운 재테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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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사전 1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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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구나!

우리 같은 사람은 돈보다 도덕이 우선이고 집에 쌀떨어지는 것보다 세금 내는날 하루라도 늦어서

연체료 낼까봐 세금 밀리는 것을 더욱 무서워 하는데....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

하지만 그들이 누리는 혜택 뒤에 그들만이 알고 있는 부지런한 노하우!

자칫 어렵다고 느낄수 있는 그들만의 속사정을 만화라는 기법으로 재미있고 알기쉽게 적어 놓은 것이 특이하다.

나도 이들을 벤치마킹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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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선생님의 비밀 책마을 놀이터 9
파울 판 론 지음, 현미정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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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상상! "

도대체 동심에서는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는 것이 있을까? 모든지 가능하고 모든지 즐겁고 재미있다. 가끔 어쩔수 없이 개구리로 변하는 선생님의 기상천외한 비밀! 선생님은 그 비밀이 어른들에게는 통용될수 없다는것을 안다. 순수한 반 아이들의 동심에서는 이해되리라 믿고 아이들과 비밀을 공유한다. 선생님의 비밀도 흥미롭지만 못되게 구는 교장 선생님도 황새로 변하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이들은 황새로부터 개구리선생님과 선생님의 개구리 친구들을 위해 황새 퇴치작전을 벌이게 되고 극적으로 성공한다. 동물보호소로 가는 황새의 관리인에게 특별한 주문을 잊지 않는다. "절대 개구리를 주어서는 안된다." 정말 재치있는 주문이다.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거기다 개구리선생님이 좋아한 수잔선생님에게도 아름다운 변신의 비밀이 있었다니...

정말 재미있는 동화였다. 세상에는 개구리같은 사람도 못되게 구는 황새같은 사람도,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 어떠한 다른 존재로 변할수도 있지 않을까? 단지 내가 변해있는 동안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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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 한 조각 1
린다 수 박 지음, 이상희 옮김, 김세현 그림 / 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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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세계의 어린이들이 해리포터를 읽듯이 읽는단 말이지. 난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보게 될까? 이 책을 읽은 외국인이 나에게 물어볼때 만일 이 책을 안 읽었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그래서 읽게 되었는데 이 나라에서 30년을 살았으면서도 외국서 살은 린다 수박 선생님보다 우리 나라를 더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그져 문화재로서 고려청자, 이조 백자가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도자기를 만들던 도공들의 고집스러움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도자기를 옮기던 도중 도자기가 깨져버렸을때 너무도 실망했다. 이젠 어쩐다, 깨진 도자기는 아무 소용도 없는데... 라고 실망을 했는데 주인공은 당당히 사금파리 한조각을 보여 도자기의 우수함을 증명했다.

그 당당한 자부심. 도자기의 조각만으로도 그 우수함을 증명할수 있다는 자부심. 이러한 자부심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 말로 번역되어진 책으로 읽었을때 느껴질까? 그 사금파리 한조각으로 모든걸 이해한 시험관도 대단하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그러한 우리의 도자기에 대한 자부심을 알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그져 도자기가 도자기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도공의 혼이 들어있음을. 그 빛 속에 우리 조상의 넋이 어려있음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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