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
슈퍼탐사대X 원작, 윤상석 지음, 김기수.이정수 그림, 정창윤 세밀화, 권경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올라가는 아이가 이제 뽀로로, 타요를 넘어서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했다. 단순 재미보다도 교육적이고 유익한 애니메이션도 많은데, 그 중 하나가 MBC에서 방영하는 '슈퍼탐사대X' 였다.

로티, 캔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그리고 찹찹이의 탐험 이야기. 다만 일요일 아침 7시에 시작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책으로도 나와있다니!

'슈퍼탐사대X - 초희귀동물 퀘스트1' 은 로티와 친구들이 지구의 희귀동물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바바리사자, 북방하늘다람쥐, 사탄나뭇잎꼬리도마뱀붙이, 카카포, 갈귀늑대, 털코뿔소까지. 안타깝게도 바바리사자와 털코뿔소는 현재는 멸종한 동물이다. 책을 읽어보니 밀렵도 있었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이 두드러진 것 같다.

캐릭터들의 특징이 살아있는 점이 아이와 읽는데 재미를 더해준다. 리더쉽이 넘치는 로티, 똑똑한 캔디코, 힘이 센 하트핑 등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힘을 합쳐 희귀 동물을 찾는다는 설정을 아이가 참 재미있어했다. 게다가 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워프홀을 이용해 탐험을 떠나는 로티카는 참 특별했다.

섞여버린 카드를 보며 동물의 특징이나 사는 곳을 연상해보는 것도 참 좋은 컨텐츠다. 사는 곳, 좋아하는 것, 연상되는 물건 등등은 아이가 동물을 알기 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동물에 크게 관심이 없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슈퍼탐사대X - 초희귀동물 퀘스트 1'. 티비로도 볼 수 있지만 오히려 엄마 아빠와 함께 책으로 보는 재미가 더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