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독 초등 국어 문해력 3단계 기본편 - 초등 5.6학년, 6주 30일 완성 초등 똑독 국어 문해력
이투스북 지음 / 이투스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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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교육 키워드에서 빠지지 않는 문해력! 우리 아이 문해력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물론 문해력 형성의 기본이지만, 다독만이 전부가 될 수는 없더라고요. 좋은 문해력 교재로 방향 설정이 잘 되어야 문해력도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국어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라 문해력 교재를 1~2달에 한 권 정도는 완북하고 있는데, 이번엔 이투스북의 <똑독 초등 국어 문해력> 3단계 기본편+실력편 교재를 만나 보았습니다. 3단계는 초등 5/6학년 해당 교재이지만, 아이 실력에 맞춰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똑독 초등 국어 문해력은 핵심 내용 정리하기 - 짜임 이해하기 - 내용 요약하기의 3가지 독해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한 교재예요. 교재 기본편 1주차에서 독해의 3원리부터 먼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2~6주차에서 앞에서 배운 독해 원리를 적용해 지문 독해와 내용 들여다보기, 문제로 확인하기, 어휘력 다지기로 이어집니다. 



1주차에서 독해의 기본 원리부터 제대로 배우니까 앞으로 학습할 내용에 대한 체계를 세워줘서 좋더라고요. 본격적인 학습으로 들어가면, 초등 교과 수업의 이해를 돕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글감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아이가 '아차산의 특징'이라는 지문을 읽고, 예전엔 아차산이 왜 아차산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흥미로운 사연이 숨어 있었는지 알고는 참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지문 자체가 길지 않으면서도 여러가지 분야의 글감과 배경 지식을 담고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문해력에서 중요한 어휘 문제와 더불어 한자 학습도 매일 할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똑독 초등 국어 문해력에는 <자기 주도형 심화 학습 노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요, 어휘력 점검은 물론 본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써보거나, 지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문 하나를 공부해도 제대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6주 30일에 거쳐 한 권씩 완북할 수 있는 구성이라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학기중에도 매일 2장씩 부담없이 풀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건 전 과목 공부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똑똑 초등 국어 문해력>으로 꾸준히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투스북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교재를 무료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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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세계사 1 : 이탈리아 - 인물로 보는 세계 역사 LIVE 세계사 1
이한율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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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제가 직접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면서 깊이 공부한 적이 있어 아이에게 가르치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세계사는 도무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워낙 그 양이 방대하기도 하거니와, 이름이나 지명부터가 발음하거나 기억하기도 어려우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천재교육에서 <라이브 세계사>라는 어린이 만화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라이브 세계사 1권은 이탈리아 편입니다. 이탈리아는 피자, 파스타, 축구 덕분에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나라이기도 해서 이번 시리즈를 시작하는 1권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국가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더욱 접근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의 이탈리아 수도이기도 한 로마는 세계사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이름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라이브 세계사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사 속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세계사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초등 아이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배우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고,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라이브 세계사 이탈리아 편에서는 그라쿠스 형제, 옥타비아누스, 베드로, 유스티니아누스 1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의 역사를 배웁니다. 나열식, 암기식으로 배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재미있는 만화 세계사라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만화에 등장하는 어휘 풀이나 재미있는 퀴즈들이 알찬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특히, 세계사 깊게 보기에서 한국사와 연계되는 부분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세계사 속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위상이나 관련성도 체크해 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라이브 세계사는 1권 이탈리아 편을 시작으로 2권 그리스, 3권 프랑스 등 20권까지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전권을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인물 중심으로 빠르고 쉽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만화 <라이브 세계사>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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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 Vincent van Gogh Schedule Calendar 2023년 명화 탁상 달력
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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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 고흐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살아 생전에 팔린 작품은 단 한 점 뿐이었지만, 그의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술 관련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이기도 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과 '해바라기' 그림을 아이가 참 좋아해요. 아름다운 고흐의 그림을 매일 보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2023년 아이방 달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 탁상달력을 고르게 되었어요. 




2023년 명화 탁상 달력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는 고흐의 대표 작품 14편을 선명하게 담아내었습니다. 고흐는 강렬한 그림을 많이 그렸지만,  매일 보는 캘린더인만큼 대체로 눈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색채가 인상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각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라 보기가 좋더라고요. 



모든 그림에 작품명과 친필 사인이 표기되어 있어 명화를 감상하기가 좋습니다. 2023년이 지나더라도 그림으로 간직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탁상달력에 비해 살짝 크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아름다운 그림을 너무 작은 종이에 담아내기엔 아쉬움이 있으니까요. 



탁상달력은 무척 심플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합니다. 각종 공휴일 표기도 잘 되어 있고, 시인성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매월 좌측하단에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중요한 스케줄을 기록하거나 메모할 수 있습니다. 저는 탁상달력을 주로 스케줄러 대신 사용하는 편인데, 글씨가 사각사각 잘 써지는 종이 재질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직 2022년은 끝나지 않았지만, 연말연초는 순식간에 찾아 오더라고요. '22년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이라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연말 선물로도 추천하는 멋진 2023년 아트 캘린더입니다.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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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
MICANO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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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취미가 그림 그리기고, 미술을 주4회 배울 정도로 열의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가하면 저는 미술에 영 취미가 없고, 학창시절에도 미술 시간이 참 싫었던 엄마... 그래도 평가받지 않는다는 편안함으로 아이와 가끔 그림을 그리면 참 즐겁더라고요. 




가끔 글을 쓰다 보면 그림을 곁들여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제 능력에 미치지 않는 일이다 포기만 하고 있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이라는 책입니다. 일본의 프리랜서 작가로 막대인간 그리기 교실도 열고 있는 MICANO님의 책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보기도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네요. 




막대인간은 동그라미와 선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그림이라 저같은 똥손도 어느 정도 따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막대인간 그리기 기본과 요령을 익혀두면 SNS 게시물, 리뷰, 마케팅, 아이와의 놀이 등에 앞으로 두고두고 써먹을 일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되니까 미술을 배운다고 갑자기 거창한 투자를 하지 않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은 기초부터 친절하게! '대충 따라 그려봐~' 하는 책이 아니라 선긋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입니다. 선긋기 연습이 끝나면 선의 확장인 동그라미 그리기 연습! 이후에는 머리 그리기, 척추 그리기, 팔다리 그리기의 기본기 다지기가 이어집니다. 무작정 그려보는 것보다 충분한 기본기 연습을 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단순한 막대인간으로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동작과 감정, 심지어 원근감까지 표현할 수 있는지 책을 따라가다보면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막대인간 그리기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도 만화 형식으로 실려 있는데요,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열심히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부록으로는 막대인간을 그릴 때 참고할 수 있는 도감까지 실려 있어 막대인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 딸아이가 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그림은 낙서처럼 슥슥 따라 그려보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간단해보이는데 막대인간에도 나름의 균형과 선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쉽지만은 않다고 해요. 책 보고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들 막대인간 그리기 참 좋아하는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봐도 좋은 책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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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 -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여행 회화 패턴 가장 쉬운 여행 외국어
이형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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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축되었던 해외여행 이제는 다시 준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와 가까운 나라 일본은 예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인데요, 워낙 안전하고 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어 자유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죠. 저도 기초적인 수준의 일본어로 혼자 자유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큰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행 일본어 표현을 여행 3~4일전 단기에 외워가는 것보단 히라가나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면 자유여행시에 간판이나 메뉴판을 읽거나 일본인과 대화를 할 때도 훨씬 편하죠. 말과 글이 통할 때 사람들과 소통이 되니까 보람있고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 자유여행을 앞두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릴까해요. 동양북스의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입니다.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는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회화 패턴을 중심으로 기초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시작해서 8주동안 학습 스케줄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인사, 날짜, 시간 등 기본 표현부터 교통, 숙소, 식당, 쇼핑 등 여행 상황에서 꼭 필요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필수 여행 회화 패턴과 함께 실전연습을 통해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여러 표현을 함께 배우기 때문에 회화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확인 문제가 있어서 간단한 퀴즈로 리뷰할 수 있는 점도 좋더라고요. 




단순히 여행 회화 표현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법 노트가 있어서 제대로 된 기초 일본어 공부가 됩니다. QR코드를 찍으면 MP3 음성파일 듣기를 하며 학습을 할 수 있고요, 하루 한 장 쓰기노트를 통해 오늘 하루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코너가 있어서 분실 사고 등 긴급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읽어보면 일본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행 일본어 공부 벼락치기 말고 8주라도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다면 동양북스 <가장 쉬운 여행 일본어> 추천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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