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낮 레스토랑#밤낮레스토랑 #노예지글그림 #북스그라운드 #야옹이수영교실노예지신작 @booksground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받은 야옹이 수영교실 시리즈 개성있는 고양이들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노예지작가님이 새작품 #밤낮레스토랑으로 다시 우리들의 마음을 몽글몽글 물들여요!정성스럽게 만든 맛난 음식도 누군가가 먹을 때 의미가 있는데요.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아무도 먹을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일수 밖에 없지요.레스토랑을 열어 모두가 감탄할 만한 요리를 만들고 싶은 블랑은 야행성 동물들이 많이 살고있는 곳에 블랑레스토랑을 열어요.새벽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하고자신이 개발한 레시피로 눈이 번쩍 뜨일 음식을 만드는데요문제는 낮에 손님이 없다는 사실입니다.이웃의 조언을 받아밤에 일할 조리사를 뽑고요.낮에만 문을 열던 레스토랑은 밤에도 문을 여는'밤낮 레스토랑'으로 바뀌어요.밤에 일할 치즈 씨에게 오직 한 가지만을 강조하는 블랑!바로 레시피를 꼭 지켜 조리해달라는 것인데요.손님이 요리 레시피를 바꿔 달라고 했을때치즈 씨는 어떻게 대처할까요?자신의 철학이 담긴 블랑의 맛난 요리를 마을 사람들이 맛볼 수 있을까요??기대감과 호기심을 가득 안고블랑과 치즈 씨가 꾸려가는 밤낮레스토랑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그래서이런음식이생겼대요 #우리누리글 #이진아그림 #사회상식 #음식으로만나는세계역사와문화@gilbutschool_kids 최근 다문화교육주간에 1학년 아이들과 클레이로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통합교과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음식'을 배우고 있었거든요.통합교과와 연계하여 세계 여러나라 음식에 대해서도 다뤘습니다. 그리고 읽게 된 <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우리반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음식의 역사들이 가득했는데요. 2학년 통합교과도 연계해도 좋구요. 그냥 읽어도 재미나고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 🚢 금처럼 귀한 대접을 받은 후추후추의 역사를 보니 유럽의 많은 탐험가들이 후추를 얻기 위해 인도로 가는 바닷길을 찾아 떠나면서 대항해 시대가 열렸다고 하죠. 오늘 아이들과 탐험가에 대해 배웠는데 음식에 얽혀있는 많은 탐험가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신에게 바친 제사 음식 케이크동서양을 막론하고또 과거를 잇는 현재에도자녀의 건강한 탄생은 모든 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인데요.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아르테미스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나고 자라도록 지켜 준다고 믿었다고 해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거나 자녀의 생일이 되면 둥그런 모양의 빵에 꿀을 발라 여신의 제단에 바쳤다고 하는데요. 이 풍습이 생일 케이크를 먹는 풍습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저 역시 아이의 생일마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떡과 케이크를 준비하는데요. 음식은 달라도 자녀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외에도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현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에 담긴 재미난 역사들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읽다 보면 저절로 사회 상식이 쌓이는 것은 기본이고요.음식이 가진 역사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그래서 그랬어#그래서그랬어 #강인송동화 #김성라그림 #창비교육#관계 @changbiedu_book 저학년이 읽을 수 있는 글밥의 동화에요.그런데 학년에 상관없이,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관계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워요.아이들이 친구와 관계를 맺으면서 겪는 어려운 마음들💚 속상하지만 모든 감정을 겉으로 표현할 수 없기에.표현하지 않아 상대의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없기에.어쩔 수 없이 생겨버리는 오해와 서운함이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으로 그려졌어요.서로 다른 성향의 아이들이에요.그렇기에 나에겐 별거 아닌 것이 상대에겐 큰 상처로 느껴지고요.별거 아닌 것 같은 일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곤두세우는 친구가 힘들 때가 있어요.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이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요!아이들을 지켜보면 결이 맞는비슷한 성향의 친구들이 있어요.꼭 비슷한 친구와만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요.나와 공통점이 많기에 어떤 부분에서는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이 동화는 같은 일을 두고하나와 수지 각각의 시점으로 보여줘요.하나의 시선에선 하나가 이해되고수지의 시선에선 또 수지가 이해되어요.하지만 너무도 다른 두 친구는 서로가 좋았지만,다름으로인해 또 너무 힘들어요.두 친구가 서로 관계를 만들어가고 또 마무리하고,따로 또 같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우정 이야기여전히 관계를 맺어가는 아이들이 읽으면서위로와 공감을 받기도 하고또 친구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 작은 보탬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 잔소리 탈출 연구소 5. 엉망진창 정리력을 구하라#잔소리탈출연구소5 #엉망진창정리력을구하라 #방미진글 #김정진그림 #어크로스주니어 @across_jr 정리력 중요합니다.1학년 아이들과 3월 입학적응기간동안 강조하고 반복 연습한 것중 하나가 바로 정리습관인데요.입학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알려주고,하나하나 연습하고 있어요.정리하는 습관 역시반복된 연습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믿으며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위해서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반복, 또 반복합니다.1️⃣ 책가방은 책상 오른쪽에 걸고 지퍼채우기2️⃣ 책상 오른쪽 준비물가방에는 색연필, 싸인펜넣고 지퍼채우기3️⃣ 책상 서랍 오른쪽에는 교과서4️⃣ 책상 서랍 왼쪽에는 각종 공책들5️⃣ 매일 우리반 우체통(L자파일) 비우고 오기정리력이 부족한 우리! 매일 시련을 겪습니다.우리는 부모님 동의서가 구겨지고, 하필 부모님 서명한 부분만 찢겨나간것도, 쌓아둔 책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도 모두 자기에게 닥친 불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초1 담임의 눈으로 보니 우리가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해요.우리에게 정리력을 키워주려는 복키역시 비슷한 마음일까요?저희반 아이들은 교과서를 모두 교실 책상 서랍에 두고다녀요. 다쓴 교과서만 집으로 보내고, 교과서를 들고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그런데 종종 아이들이 얘기합니다."선생님, 교과서가 없어요"서랍 속 책들을 모두 책상 위에 꺼내놓고 찬찬히 찾아보라고 알려주면 언제나 그랬듯이 책 사이에 찾던 책이 들어있어요! 그럴때마다 저 역시 정리의 필요성과 잔소리를 시작하는데요:)정리가 어려운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엉망진창 정리력을 구하다보면 책상과 사물함, 방 안의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엄마가유령이되었어 #노부미글그림 #길벗어린이#벗뜨리 #이별 @gilbutkid_book 엄마 그림책은 괜히 뭉클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데요.엄마가 되고나서 읽은 이 그림책은 더 슬프고 짠해요.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라는 제목부터 엥? 놀라움과 궁금함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그림책의 시작은 더 놀라워요!!!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이 한 문장안에 온갖 감정과 생각이 가득해져요.사고로 하늘 나라에 간 엄마가 5살 건이를 찾아오는데요.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이야기를 걸어보지만 역시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그런데 밤 12시가 지나자 건이 눈에 엄마가 보이고요.건이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엄마는 건이에게 당부의 말을 해주어요. 그런데 이게 다 귀에 들어올까요? 아직은 엄마품이 더 좋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5살 어린 아이인걸요.엄마는 건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해요.담담하지만 엄마의 진심이 담긴 사랑의 말을요.건이는 앞으로도 쭉 엄마가 보고싶을 것이고요.그래서 예상치 못한 순간순간마다 눈물이 팍 터질지도 몰라요. 먼저 하늘 나라로 가버린 엄마를 원망할지도 모르고요. 생각한 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그럴땐 실컷 울어서 밖으로 표현하고요.마음이 진정되면 엄마가 건넸던 말들이 하나씩 하나씩 곱씹으면서 씩씩하게 나가갔으면 해요.이별, 죽음을 다룬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슬퍼요.특히나 가족과의 이별을 다룬 이야기는 더 슬프죠.그래서 지금 떠오르는 말은요.있을 때 잘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