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포근한 상상 공간달콤놀이동산으로 초대합니다!!준비물은 달콤한 막대사탕 그리고 상상💭솜사탕 같이 달달하고뭉게구름처럼 포근한 막대사탕살살 녹여먹다보면 어느 순간 달콤놀이동산에 와 있어요.사탕은🍭 바퀴도 되었다가, 대관람차도 되어요.환상의 나라, 동화 나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이 정답!!빙글빙글 막대사탕은 또 무엇으로 변신할까요?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상상하든모두 될 수 있답니다.아이들은 즐거운 상상과 함께 달콤놀이동산에서 마음껏 웃을 수 있고요. 마음껏 즐길 수 있네요.꼬리물듯 상상에 상상이 더해지면서 달콤놀이동산에서 달콤 포근 달달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아빠 목소리가 들려요..💡그림책과 함께 노는방법🍭 막대사탕과 함께 상상하며 이어그리기🍭 나만의 달콤놀이동산 꾸미기그림책과 함께 신나게 놀아보고,마음껏 상상하며 표현하기 딱 좋아요 💕달달한 사탕과 함께 달콤한 상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달콤놀이동산#달콤놀이동산 #그림책추천 #노란돼지#이은 #놀이그림책 #상상그림책
#열다섯다를나이 #우리학교 #요즘소년들의이야기#헬스중독 #덕후 #줄임말 #중고거래 #성인인증다섯 가지 키워드로 전하는 열다섯 다섯명의 소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안도와 함께 포기하지 말라는 간절한 응원을 보냈고, 또 어떤 이야기에서는 좋아하는 것으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소년의 모습이 참으르 안쓰럽게 여겨졌어요. 때론 이해가 어려운 줄임말들로 혼란스럽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전개 그리고 열린 결말에 머릿속이 물음표로 가득채워지기도 했네요.그만큼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고 좌충우돌 쉽지않는 일상 속에서도 끈을 놓치않고 성장해가는 소년들을 보면서 이들이 좀더 밝게 웃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하고 또 응원을 보냈습니다.그 중 제가 가장 경렬하게 응원하고 또 응원했던 이야기 속 소년을 잠시 소개해볼까 합니다.#나의아놀드 #헬스중독이 소설은 작가님과 중2였던 자녀의 합작품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었기에 너무나 생생하고 또 현실감이 넘쳐났고요. 중2병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모두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열 다섯 소년의 끈기와 의지, 운동을 향한 건전한 중독 그리고 건강한 몰입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건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절한 응원도 덧붙였지요."제발 포기하지 말아라!" 외치면서요.저 역시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와의 생활 속에서 영감을 받을 때가 많아요.#나의아놀드는 중2 자녀와 작가님의 모습이 많이 녹아있었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지않았나 싶어요.#더비 #덕후축구 특정팀을 응원하는 친구의 이야기한때는 유럽축구를 호령했던 팀이었지만 지금은 예전만 못해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축구박사라고 불리던 이 친구는 더 잘나가는 팀을 응원하는 친구앞에서 주눅이 들기만합니다.그 외에도 #안전하고완벽한기억보존을위한영원중갓기의시크릿플랜#형태마음의형태#개의시간에서는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한 열다섯 살 소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때론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채워지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줄임말들이 연거푸 등장하면서 당황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는데요. #열다섯다를나이 에서 소개된 다섯 명의 열다섯 살 소년들을 만나보면서 잠시나마 미지의 세계 같지만 지극히 평범하고 우리 주변에 늘상 존재하는 현실 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내리막길에서 자전거가 굴러가는건 중력때문이야?무지개가 둥근 모양도 있어?수학기호는 10개뿐이래.아이가 저에게 질문했던 것 중 일부를 적어보았습니다.일단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니 이 책은 성공한게 아닌가 싶네요^^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아이는 질문한 내용은 잊지않을테니 말입니다.아래로 끌어당기는 힘 '중력'에서부터지구 중력을 이기고 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원리다양한 모양의 무지개 도형 중의 기본인 삼각형 등등다양한 수학 지식과 과학 지식을 쉽고도 재미나게 배울 수 있고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질문을 유발하면서 더 깊은 사고까지 가능하게 하네요.수학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용감한 수학 시리즈를 통해 문턱을 낮춰보길 추천합니다.#루아와피이의지구구출용감한수학#수학기호는위험해 #한솔수북 #지식그림책
#나는언니가좋아요언니를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 진률이.언니가 내가 언니를 좋아하는 것 만큼 자신을 좋아해주었으면 하는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동생의 마음이 순수하게 잘 녹아들어간 첫번째 이야기.저는 동생이 있는데요. 지금은 너무나 가까운 친구이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어렸을 땐 정말 많이 치열하게 싸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싸울땐 그렇게 밉던 동생이 속상한 일이 생기면 그렇게 짠하고 애틋할 수가 없어요.진률이도 동률이도 꽁냥꽁냥 좋다가 싫다가 웃다다 울다가 하면서 다채로운 어린시절의 추억을 하나씩 쌓아가겠죠. 💕#하나와하비우할머니의 배추 그리고 배추벌레마지막 남은 배추벌레 한 마리하나의 동생이 된 하비우할머니와 하나 그리고 하나와 엄마하나의 끈으로 연결된 것 같은 마법같은 인연하나의 서툰 말 그리고 몸짓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받아 다시 하나에게 전해주는 우할머니의 마음따스한 햇살같이 포근한 이야기가 하나와 엄마, 우할머니와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새아빠새아빠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는 엄마와 함께 살고있고 엄마가 새아빠와 재혼하는 건가?또는 아이는 아빠와 함께 살고있고 이혼한 엄마가 다른 분과 재혼하여 아이에게 새아빠가 생긴건가??혼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짐작해보며 읽었습니다.그런데 전혀 예상치못한 전개.엄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기의 삶을 더 가치롭게 만들기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3학년 현우의 모습이 짠하면서도 기특하고 대견하게 그려졌습니다.아이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자기만의 세계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곱게 그려졌습니다.우리 곁에, 주변에 있는 많은 어린이들의소중한 마음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나는언니가좋아요 #신현이동화집 #정주희그림#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행운이구르는속도는잔잔한 감동이 촉촉히 젖어드는하늘이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부럽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대견한 마음으로 꽉 채워졌던 동화입니다.하늘이는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녀요.제자리에 서 있거나 몇 발자국 걷는 건 가능하지만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해야하구요.이 모습을 보면 하늘이를 향한 주변의 안타까운 시선또는 도움을 주려는 주변인들이 모습이 절로 떠오르는데요.하늘이는 씩씩하게 자기 할일을 스스로 잘 해내고요.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하늘이 엄마의 모습이 하늘이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영향을 주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동시에 엄마로서 내 태도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구요. 어느 날 하늘이에게 찾아온 램프의 요정 마람언니하늘이의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고 해요.행복한 고민에 빠진 하늘이 어떤 소원을 말하게 될까요?하늘이 엄마의 소원은 "엄마 다리랑 하늘이 다리랑 바꾸게 해 달라고 빌었어."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엄마의 마음을 아는 하늘이는 가슴이 찌르르해요.하지만 유쾌한 하늘이의 대답이 모두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줍니다." 매끈한 내 다리랑 왕 두꺼운 엄마 다리를 바꾸는 건 내가 너무 손해인 것 같지 않아?"하늘이는 걷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지 않았어요.지금 이 모습이 하늘이 자신이라고!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좋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대요.하늘이의 자신감, 당당함이 빛을 발하는 것은바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네요.역시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긍정적인 하늘이의 엄마,아빠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좋은 마음으로 하늘이의 급식을 챙겨주는 담담이하늘이의 든든한 친구들 왕별이, 보라하늘이에게 찾아온 램프요정 마람언니하늘이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빛이 나요.사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보단 부족한 것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잖아요. 물론 아쉬움과 부족함을 채우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려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자신의 모습을 아끼고 사랑하는 하늘이의 태도가 참 좋아보였고요. 쉬울 것 같지만 어렵기도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하늘이를 통해 배워봅니다.기억하고 싶은 동화 속 문장p71.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하다.p73.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는 일은 이제 익숙하다. 하지만 마음까지 그런 건 아니다. 속상한 마음은 몇 번을 반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p92. 달이 당기는 쪽 바다가 만조가 될 때 그 반대편 바다도 역시 만조가 된다. 달에게 바다를 뺏기지 않으려고 반대편에서 힘껏 당기고 있는 저쪽 바다라니,문득 우리 반 친구들이 지구 반대편의 바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뒤에서 힘껏 나를 끌어당겨주고 있다.p112."나 마람, 무례한 사람한테는 참지 않는다."p126. 램프의 요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