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사자라니!미켈 발베르데 글. 그림윤승진 옮김험상궂게 생긴 사자그 뒤를 몰래 따라가보는 이마놀마트에 커다란 사자라니!!저라면 걸음아 날살려라 도망을 갔을거에요. 이마놀 역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엄마의 눈에는 그리고 다른어른들의 눈에는 커다란 사자가 보이지않나봅니다.💡 아! 어른들의 시각과 아이들의 시각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이마놀은 사자의 뒤를 몰래 밟아요.커다란 사자는 작고 어린 아이들을 노리고 있네요. 그때마다 재치를 발휘하여 어린아이들을 구해내는 이마놀그리고 마지막에 사자와 정면돌파하여 사자를 멀리 보내버리는데 성공하는 작은 영웅!!^^ 이마놀의 보여주는 용기와 재치그리고 맹수를 대상으로 물러서지않고재미나게 쫓아내는데 성공하기까지!!읽는 내내 어떻게 사자를 쫒아낼 지 흥미진진하면서도 통쾌한 결말에 짜릿해지는 밤이네요^^도서는 출판사에서 받아보았습니다.#마트에사자라니 #머핀북 #미켈발베르데 #아이다운순수함과용기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지요.마음 방울 채집을 한장 한장 넘겨보면 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내가 있는 공간 주변을 살피게되는데요.점심을 먹고나서 아이들과 학교주변을 산책할 때면 봄이 찾아왔음을 몸소 느끼고 어제는 없던 자리에 활짝 핀 꽃들벚꽃잎이 가득했던 곳에 초록초록한 나뭇잎들 등 늘 자리한 곳의 크고 작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면자연의 소소한 변화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거에요.아이들이 하교하고 난 빈교실청소를 마치고 업무와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 전여유를 가지고 마시는 커피한잔 이 차 한잔이 주는 여유 역시 행복의 한 조각이 됩니다.오늘은 마음방울채집을 또 한장 넘기며 퇴근하기 전 카메라를 들고 학교주변을 조용히 둘러보았습니다.히히호호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산책과는 전혀 다른조용하고 고요한 학교 정원에서 또 다른 행복 한조각을 수집하였습니다.언제든 펼쳐볼 수 있는 마음 방울 채집저도 내 곁을 맴도는 행복의 순간을하나 하나 채워보려 합니다.행복이란멀리 있지 않음을우리 주변에 늘 함께함을 알려주는마음 방울 채집늘 옆자리에 함께하며소소한 행복 찾기 시작합니다!! #마음방울채집 #무운 #베스트셀러 #힐링에세이 #그림에세이
저는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꿈을 가꾸어 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매년 4월 장애인의 날 즈음해서 제가 만나는 아이들과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매번 고민이 되고 어려운부분이 있었답니다.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부터 해서 '장애'라는 표현이 혹여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았거든요.올해 [우리 집에 놀러와] 책을 만나게 되면서 아하~!!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픈부분을 콕 집어 말하지않고 우리가 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족을 소개하듯 자연스럽게 가족을 소개하면서 주인공이 혹은 가족이 가지고 있는 장애를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고요. 우리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대하고 표현할 때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준 부분이 인상깊이 남았습니다.사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면서 유지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애이해교육시간에 [우리 집에 놀러와]를 나누면서 함께 다양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집을 간접적으로 방문 체험을 할 수 있겠어요. 이와함께 장애인 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과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는데서부터 장애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싶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아이들과 의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 그림책을 만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도서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겨울동네나오미양그림책. 웅진주니어겨울☃️과 봄🌱은 너무나 다른듯 하지만 겨울이 지나야 봄이 찾아오지요!!^^ 이어져 있기에 두계절 사이 특별함이 있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겨울과 시작하는 봄학교에서는 3월이 시작을 의미하지요.시작을 맞이하기 전인 2월 헤어짐과 동시에 새로운 만남을 준비함으로 학교안에서는 매우 분주한 시간들이랍니다.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신나게 겨울방학을 즐기는 2월이겠죠?? 저는 2월말 겨울동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방학동안 겨울을 몸소 체험하고 친척집을 방문하며 한뼘 더 쑥 커올거라 생각합니다.겨울방학동안 아파트와 빌딩대신⛰️산과 숲🌳이 있는 겨울동네 이모네 집으로 놀러갑니다.겨울동네의 매력은 그림이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게 묘사되었다는 점이에요. 읽는 내내 저도 겨울동네에 함께 있는것 같았답니다."소금병 안에 있는 것 같기도하고크리스마스 케이크 위에 서있는 것 같기도"어쩜 이렇게 표현이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사슴을 만나기 위해이모 몰래 모험을 떠나요.낯선 이모네 마을에서 혼자 모험이라니!!염려스러운부분이 있지요.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나를 찾아온 이모덕분에 집에 무사히 돌아오게 되어요하지만 목이 붓고 열이 나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 그날 밤 나는 사슴을 만나요어디에서 사슴을 만나게 될까요??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자연내음이 가득한겨울동네~!!겨울동네로 놀러오세요~~ ✈️ ⛄️ 🦌* 웅진주니어에서 그림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겨울동네#나오미양#웅진주니어#그림책서평
📚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글. 그림 박연철과 ( )📘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은 [유령가족과 기울어진 탑]과 쌍둥이 책이라고 합니다. 그중 저는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 속 작가님쓱쓱 써 내려간 글이 이미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리기로 결심하는데!!그 이야기를 듣던 이야기 속 여자아이가 불쑥 나와버려요."이야기를 버린다고?? 안돼!우리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자"어느 마을에 유령사냥꾼, 잔심부름 하는 아이, 작은 생쥐가 살았어요. 아이는 열심히 일하고 받은 돈을 유령사냥꾼한테 맡겼어요!!💡그림을 살펴보니 유령사냥꾼의 표정은 무섭게 그려지고 또 손에는 채칙이 쥐어져있어요. 이 유령사냥꾼에게 돈을 맡긴다고? 여기서 아이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이는 엉엉 😭 생쥐도 엉엉 💦그 사이 무슨일이 생겼나봅니다.살곳이 없어진 아이는 어디에서 살게 될까요?탑에 이미 살고 있었던 유령가족아이는 새로 들어와 머물게 된 탑에서도 쫒겨날 위기에 처하는데💡이때 갑자기 처음에 등장했던 그림책 속 작가님재등장!!그리고 아까 버린 이야기랑 똑같다고 끼어드네요.하지만.. 계속 이야기를 만들다보면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 ⚠️를 하는데~!!간단한 그림들과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재미♡읽을 수록 흥미진진~!!뒷 이야기는 꼭 직접 읽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의 뒷면에는 이렇게 비어있는 종이들이 있어요.책을 함께 읽는 독자들과 만들어가는 그림책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떤 통통 튀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하네요.* 미래아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기울어진탑과유령가족#박연철#독자참여형그림책#미래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