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을 때즈음 본 하늘의 모습이다맑은 하늘에 뭉게뭉게 구름들이 모여있다서로의 모습에 가려 그림자진 모습..하늘과 선명하게 경계를 이룬 모습이 너무나 예뻐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를 수 밖에 없다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요즘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가 많이 하는 질문이다엄마..왜? 엄마.. 어떻게??함께 하늘을 보면서 유치원생 아이가 "엄마 구름이 움직이고 있어요""엄마 구름이 새털같아요" 라고 얘기하곤 한다아이에게 책 제목을 읽어주면서 함께 그림책을 만나기 시작하였다표지의 귀여운 구름이의 모습^^표정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지 아니한가??표지를 넘기니 나오는 무지개빛한글과 예쁜것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가 무지개색으로 글자를 쓰곤 하는데.. 역시나 너무나 좋아하였다. 이런 디테일함은 그림책의 일부로 무지개가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반짝반짝 시선을 끌기에도 너무나 안성맞춤인 기발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그림책은 총9장의 구성으로 물의 순환.. 물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어렵게 접근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부분이고 매일 보고 겪는 삶의 일부 모습이다. 그러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느꼈던 궁금증을 너무나 가볍고 이해하기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다.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으나 어렵지않고 재미있게사랑스럽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다루고 있다나역시 어렸을적 아파트 동을 경계에 두고 "1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데 왜 3동은 안내리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던 적이 있다.또 여행중에 만난 태풍소식으로 인해 빗속을 뚫고 달리는 차안에서 우리가 달리는 도로위는 어두운 회색으로 가득한데 옆 하늘을 보니 줄로 이쪽 저쪽 경계를 나눈것인냥 맑은 하늘을 만난 지금 이순간!!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읽으면서아하~!! 라는 감탄사를 외치기에 절묘한 타이밍처럼 느껴진다.사계절 어느순간 읽어도 좋지만하늘의 모습이 변화무쌍한 바로 지금!! 여름에 읽기에 찰떡인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와] 그림책과함께그림책을 만나고 바로 마주한 표지를 보니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바다그림과 함께 여유로운 쉼이 생각 났습니다.하지만 겉표지를 벗겨보니 전혀 예상치못했던 모습과 함께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나게 되네요너무나 대비되는 두장면..이 그림책은 글이 없는 그림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우리가 흔히 보는 투명한 바닷속이 보이는 해변가에서 한 아이가 투명한통에 예쁜 선물과 편지를 넣는장면이네요. 이를 시작으로 이 투명병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바다여행을 시작합니다. 갈매기도 보고 파도도 만나고..여행이란 늘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의 만남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투명병이 만난 또다른 세상은 쓰레기로 고통받는 바다생물들, 우리들이 버린 쓰레기로 만신창이가 된 너무나 안타까운 장면들입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교육현장에서도 많은 관심과 활동이 이루어지는데요. 글이 없이 그림으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체한듯.. 불편하고 미안한 마음이 어떠한 문장보다도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지구에 존재하는 쓰레기섬을 영상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이 그림책의 장면에서 만나니 참담한 마음과 함께 또 다른 작은 다짐을 해보게됩니다.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었어요. 나 하나만 잘한다고 그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냐? 라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우리 모두가 작은 실천을 하면 그게 하나씩하나씩 모여 큰 힘이 만들어진다고요. 저역시 이책을 만나서 오늘부터 다시 시작!! 이라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가보려 합니다* 이 그림책을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보고 개인적인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100마리 들오리의 즐거운하루!!숫자100이 주는 의미?! 저에겐 많다!! 라는 생각으로 첫느낌이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귀여운 이 그림책을 만나고 100마리 모두 찾아봐야지~~ 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장한장 넘겨봅니다.이 책은 표지를 넘기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아직 아침이 찾아오지않은 이른 새벽 도시와 숲속.. 그 중 일부 집에만 불이 켜져있네요. 아마 그 집엔 이른 새벽부터 아침이 시작되나봐요.귀여운 들오리 한마리가 빵집에 다녀와요. 이친구는 조용할 때 다녀오는걸 좋아한다지만!! 두둥!! 100마리 친구들과 모여산대요^^이 책은 커다랗게 그려진 표지의 큰 들오리들과 달리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면 속 들오리는 작게 그려졌기에 좀더 눈을 크게 뜨고 들오리들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어 그림 여기저기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파티를 준비하는 들오리들의 모습..장면을 한장씩 한장씩 따라가면서 찾는 즐거움도 있고 들오리들의 모습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생각해보게 됩니다예쁜 그림과 들오리들을 찾는 즐거움!!담담하게 적힌 문장 속에서 들여다보는 우리들의 모습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우리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예쁜 그림책과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하네요* 이 책을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용이지만 괜찮아!그림책의 제목을 읽고 '괜찮아' 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틀려도 괜찮아.. ~~해도 괜찮아.. 나를 위로하고 안심을 주는 따뜻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제가 자주 하는말이기도 하고 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용이지만 괜찮아>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용에게 위로를.. 용기를 주는 내용의 책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한장한장 넘겨봅니다.친구를 사귀고 싶은 테드..내가 만든 것들을 함께 나눌 친구를 찾다니!! 우리 테드는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용이구나. 그런데 테드에게 친구를 사귀는 일은 쉽지않나봅니다.너무 큰 덩치의 겉모습이 주변 친구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때문이죠.. 사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고 또 판단하여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 나도 그런적이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테드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가고 실천으로 옮깁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도 테드에게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직업이다보니.. 저희집 아이와 우리반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용을 보게 된 곰친구들^^!!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논하는 곰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이 장면은 우리 아이들에게도..그리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저희집 아이와 그림책을 한장한장 넘기고 읽어보면서 엄마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용이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 곰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모두의 하루를 읽고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하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가 길~게 느껴질수도.. 너무나 빨리 지나갈 수도 있다. 우리의 심리적 시간은 물리적으로 주어진 시간보다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주며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수도, 그렇지 않게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매일 비슷한 일상들도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특별하게!! 나쁘지않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모두의 하루는... 우리들의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의 특별함!! 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의 하루를 돌아보게해주는 소중한 그림책인 것 같다나만의 "모두의 하루" 를 읽는 방법!!첫번째혼자서 나의 하루를 떠올려보며 그림을 읽어가기!!월화수목금.. 나의 하루를 돌이켜보니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알람소리와 함께 일어나서 씻고 출근 준비를 하는 것으로 매일 비슷한 하루가 시작된다.아이를 깨워 등원준비 후 아이는 아빠에게 맡기고 출근한다오전 오후 학교에서의 일상이 마무리 되면 아이를 하원한 후 비슷한 저녁일상이 시작된다. 그리고 나의 하루는 언제나 아이와 함께 여러권의 그림책을 읽으면서 마무리가 된다.매일 나의 일상은 비슷하지만^^ 모두의 하루 그림책에서 보여주듯이 나의 옆집.. 위아래집.. 내 가족의 하루.. 내가 매일 보는 30명의 아이들의 하루는 제각기 다를 것이다. 그들의 일상도 매일매일이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이걸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모두의 일상은 다양하며 모두는 비슷한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것 같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의 하루하루를 돌이켜볼 수 있었고 매일 비슷하면서도 다른 나의 일상속에서 나는 편안함과 행복함을 찾고 그렇게 매일매일 소중함을 채워가고 있었다.두번째교실 속 우리 아이들과 모두의 하루를 나누어보며 그림책 읽기!!매일 아이들과 만나면 그들의 기분을 묻는것으로 시작된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매일 반복되면서도 그들이 매일 등교할 때 느끼는 감정은 달라진다. 집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 등굣길에 만난 곤충들, 길거리에 가득한 지렁이, 함께 만나 같이 등교하는 친구들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매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아이들과 모두의 하루 그림책을 읽어보면서 우리의 6시..7시.. 8시.. 9시.. 각각 경험하는 하루를 두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어? 나랑 비슷하네.. 나는 이런데~~ 너는 다르게 지내는구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이야기해보면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우리의 모습을 나누고 우리 모두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매일매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아이들과 각각 시간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살펴보면서 그림책속 주인공들의 서로 다른 일상을 비교해보고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떠올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세번째우리집 아이와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이야기나누고 함께 그림책 읽기^^!!매일매일 자기전 그림책을 가져오는 우리집 귀염둥이아이와 함께 모두의 하루를 읽어보면서 엄마의 하루는 어떠했는지..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우리의 소중했던 하루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모두의 하루 그림책은.. 이렇게 매일매일 주어진 소중한 우리의 일상하지만.. 반복되는 그래서 소중함을!!특별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 모두에게 선물과 같은 책인 것 같다.추가팁♡ 1.2학년 수학 시계보기 수업때 그림책 속 시계를 함께 읽어보며 그림책을 읽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