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싶어! 김영진 그림책 16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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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읽었다

아이들에게 제목부터 보여주니 빨리읽고싶다며^^!!!
그렇게 다같이 기분좋게 읽기 시작했다.

휴대폰게임에 빠져 엄마몰래, 아빠몰래 집안곳곳에 숨어 게임을 하는 그린이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도록 하였다

게임 장면을 보여주니^^ 저 게임안다며 너무나 몰입하여 보는 아이.
그린이는 엄마와 약속을 정하고 숙제를 먼저 하려하지만.. 그린이 머릿속엔 계속 게임생각뿐이다. 여기서 아이들은 그린이가 게임 중독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횡단보도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 서있는 아이들의 모습.. 여기선 오늘날 너무나 익숙하게 보여지는 모습이라 아이들과 크게 공감하면서 넘어간 부분이다

엄마아빠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면서도 게임중독의 위험성과 약속을 정하고 지킬 수 있는 선에서 건전한 게임룰을 정해주는 아빠의 모습에서 아이들과 우리집의 모습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였다

휴대폰과 컴퓨터게임에 노출이 많은 우리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읽기에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추천~!!

*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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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버스 웅진 우리그림책 93
이수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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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해파리버스]
이수현 그림책. 웅진주니어

해파리버스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표지에 버스모자를 쓴 커다란 하얀색 해파리
바닷속에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듯..
신비한 느낌을 주는 해파리
그림책 표지에도 반짝반짝 빛을 내며 신비로운 느낌운 줍니다. 이 해파리버스 주변으로 또다른 해파리들과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모여있네요.

해파리 버스는 아주 빨라요
'느림보'라고 불리는 해파리버스만 빼고요.
버스정류장에 기다리고 기다려도 늦게오는 해파리 버스로 인해 불가사리부터 🦀꽃게 손님까지 불만이 가득하네요.
이모습은 바쁜 아침 출근길 대중교통을 기다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상시키네요.

느림보버스는 승객들의 클레임으로 인해 회사에서도 해고되고 맙니다. 자신이 하는 버스 일을 좋아하는 느림보 해파리버스에겐 청천벽력.. 너무나 슬픈 소식이네요
바삐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해파리버스에게 강제로 주어진 휴식시간!!
미뤄왔던 잠도자고 맛난 주스도 마시며 일광욕도 하지만 곧 지루함을 느끼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심해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심해 여행을 떠나면서 그동안 보지못했던 세상과 다양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새롭지만 낯설고 고요한 적막이 느껴지는 심해에서 해파리는 점점 지쳐가는데~!!
어두운 심해에서 한줄기의 빛처럼 다가온 초롱아귀^^
얼마나 반갑고 순간 안심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파리와 아귀는 함께 심해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심해생물을 만나게 되고 함께 여행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고자하는 바다 위 바다야시장에 데려다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들은 서로 교감하고 마음을 나누며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찾게된 우리의 느림보해파리~!!^^
적성에도 맞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어찌나 반갑고 기분이 좋던지~

그림책을 다 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중 하나는 퇴직하시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어르신들께도 참 기분좋은 응원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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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되고 싶어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조은혜 지음, 진경 그림 / 고래뱃속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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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은 유치원즈음 공룡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데요^^
오늘 아이들에게 공룡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주었는데
역시나 공룡 이름도 척척!! 반응도 좋았습니다.

표지를 열면 귀여운 다섯 마리의 공룡이 옹기종이 모여있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공룡이름을 맞춰보았는데 역시나 거의 다 알더라구요^^
제가 놀란 반응을 보이니 이건 기본이라며^^ 자신만만해 하는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르스
멋쟁이 골판 공룡 스테고사우르스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르스
벨로키랍토르
박치기공룡 파키케팔로사우르스까지!!

각 공룡들의 특성을 에너지넘치는 현이의 일상생활 모습과 접목하여
현이의 모습을 재미나게 묘사했는데요!!
현이의 기준에서는 다 의미있는 행동들이
엄마의 기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염려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들이 박수를 치면서 우리집 모습과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엄마가 바라는 모습과 에너지 넘치는 현이의 모습을 공룡의 특성을 살려
재미나게 표현한 부분을 통해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웃으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마지막 장면이네요^^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능청스러운 현이의 마지막 모습으로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룡 이름도 맞춰보고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살펴보면서도 무겁지 않게
읽는 내내 깔깔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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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더! 미운오리 그림동화 5
나오미 존스 지음, 제임스 존스 그림,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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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더!!
글 나오미존스. 그림 제임스존스. 옮김 김여진

딱 한 번만 더!!^^
우리집 꼬맹이가 재미있는 무언가를..
더 하고 싶고, 더 보고 싶고, 더 먹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네요.
이 말은 어른들 역시 좋아하는 무언가를 계속하고 싶을때
종종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표지에 나오는 밝은 표정의 도형친구들이 무엇을 하려고
딱 한 번만 더!! 를 외칠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표지를 열었습니다.

손에 손을 마주 잡은 밝은 표정의
동그라미. 세모. 마름모가 한줄기차를 만들고 있고
이렇게 도전에 응원을 가하는
힘찬 메시지가 있네요.
동그라미 친구의 도전과 관련된 이야기네요.
동그라미는 사각형과 육각형이 쌓은 탑을 보고 깜짝 놀라요.
그리고 도전정신 불끈불끈~^^
함께 놀던 세모, 마름모와 함께 탑쌓기에 도전합니다.
사각형, 육각형처럼 멋진 탑을 쌓고 싶지만..도전이 쉽지만은 않네요.
여러 번 시도에도 성공하기 쉽지않자.. 우리의 귀여운 친구들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와우~~!!
여기서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실패에 두려움을 갖는 친구들이 많아 여러번 시도에도 성공하지못할땐 계속 도전하기보다 포기를 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하지만~!!우리의 동그라미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갑니다. 자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에고 기특해라!! 칭찬이 절로 나오네요

이 친구들은 과연 탑쌓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 탑쌓기에 도전할까요~?
아이들과 여기서 한타임 쉬어 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발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멋진 탑을 쌓아가는 귀여운 도형친구들^^!! 아이들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도전에 대한 응원,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않는다는 의미를 재미나게 풀어나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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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맑은아이 7
양지안 지음, 서지혜 그림 / 맑은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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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첫인사 서평
양지안 글/ 서지헤 그림

두근두근 첫인사
누구에게나 처음은 설레기도 하고
처음이라 알 수 없기에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의 표지엔 커다란 두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여우의 모습이 보이네요.
처음 어린이집에 갈때
처음 유치원에 갈때
그리고 처음 학교에 입학할 엄마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두려움을 어느정도 숨길 수 있으니깐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노란 바탕의 맛있는 딸기들🍓🍓에도
비밀이 숨겨있네요^^

엄마와 첫나들이를 간 아기여우
"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아이들이 왜 인사를 해야할까요? 라고 질문했을 때
인사가 주는 선기능을 알려주네요^^ 남에게 보이는 예의바른 모습에 앞서 '나' 자신에 초점을 둔 대답이 좋아보여요.

하지만 인사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아기여우의 말우 귀엽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낯선 동물에게 인사를 해야한다는 두려움
아기여우는 마음 속으로 간절히 빌어요
' 아무도 만나지 않게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아기여우의 모습에서 낯을 가리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에게 새로운 만남이 얼마나 큰 두려움인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제가 요 몇년간 저학년을 쭉 맡으면서 아기여우와 같은 두려움을 가진 1.2학년 친구들을 봐왔습니다. 어른들의 다그침보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기다려주는것!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더라구요.
친구들 관계에 있어서도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말거는게 너무나 쉬운 친구들이 있는 반면, 그것이 너무나 힘든 친구들도 있네요.

하지만 아기여우는 새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아기여우에게 인사를 강요했다면 스스로 인사하면서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음을 느끼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여우가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기다려준 엄마의 모습도 한몫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새로운 환경에 처음 접하고
낯설고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더불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네요.
얼른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아기여우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경험담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네요

* 이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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