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해파리버스]이수현 그림책. 웅진주니어해파리버스 그림책을 만났습니다.표지에 버스모자를 쓴 커다란 하얀색 해파리바닷속에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듯.. 신비한 느낌을 주는 해파리그림책 표지에도 반짝반짝 빛을 내며 신비로운 느낌운 줍니다. 이 해파리버스 주변으로 또다른 해파리들과다양한 바다생물들이 모여있네요.해파리 버스는 아주 빨라요'느림보'라고 불리는 해파리버스만 빼고요.버스정류장에 기다리고 기다려도 늦게오는 해파리 버스로 인해 불가사리부터 🦀꽃게 손님까지 불만이 가득하네요.이모습은 바쁜 아침 출근길 대중교통을 기다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상시키네요.느림보버스는 승객들의 클레임으로 인해 회사에서도 해고되고 맙니다. 자신이 하는 버스 일을 좋아하는 느림보 해파리버스에겐 청천벽력.. 너무나 슬픈 소식이네요바삐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해파리버스에게 강제로 주어진 휴식시간!!미뤄왔던 잠도자고 맛난 주스도 마시며 일광욕도 하지만 곧 지루함을 느끼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심해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심해 여행을 떠나면서 그동안 보지못했던 세상과 다양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새롭지만 낯설고 고요한 적막이 느껴지는 심해에서 해파리는 점점 지쳐가는데~!!어두운 심해에서 한줄기의 빛처럼 다가온 초롱아귀^^얼마나 반갑고 순간 안심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파리와 아귀는 함께 심해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심해생물을 만나게 되고 함께 여행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가고자하는 바다 위 바다야시장에 데려다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들은 서로 교감하고 마음을 나누며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합니다.그리고 새로운 일을 찾게된 우리의 느림보해파리~!!^^적성에도 맞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어찌나 반갑고 기분이 좋던지~그림책을 다 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그중 하나는 퇴직하시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어르신들께도 참 기분좋은 응원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