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도시모험앨리스 코틀리 지음.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마야의 가족은 마야, 할머니, 그리고 아기고양이 새미 이렇게 딱 셋입니다. 완벽했지요^^요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하며 2학년 통합교과에서도 이러한 다양한 가족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보았습니다마야는 할머니와 아기고양이 새미를 사랑하며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마야의 할머니는 굉장한 모험가에요. 여러나라의 음식을 먹고 멋쟁이들과 별별춤을 추고 무엇보다 스타일리쉬한 할머니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여요👍👍이러한 할머니와는 달리 마야는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고 변화무쌍한 환경보다는 현재 살고있는 환경에 아주아주 만족을 하고 있어요.❓️여기서 첫번째 질문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마야할머니와 같은지, 마야와 비슷한 성향인지 생각해보도록 하였습니다✨️물론 어떤 유형이든 모두 의미있으며 다를 뿐 맞고틀림이 없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저는 마야와 같은 성격인 것 같아요^^새롭고 모험가득한 환경보단.. 익숙한사람 익숙한환경이 좋고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자는 주의랍니다😍😍할머니의 권유로 함께 낯선도시로 여행을 떠나게 된 마야♡처음엔 너무도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하였으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이러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하게 됩니다.여기서 아기고양이 새미의 역할이 한몫했다고 생각해요❓️두번째 질문마야는 할머니, 아기고양이 새미 이렇게 딱 셋!!너무도 완벽하다고 만족을 하고 있어요.새미가 가족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으며 집안곳곳에 붙여있는 가족사진만을 보아도 알 수 있어요.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모험을 한다면? 어디로 또는 어떤형태로 가고싶은지 생각해보라고 하였습니다.❓️마지막 질문서로 다른 성향의 마야, 마야할머니, 아기고양이 새미 중 한명(한마리동물) 을 선택하고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라고 하였습니다🎈재미나게 읽는 보너스 꿀팁!!아기고양이 새미를 찾아보세요❤*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 [거북이자리]수족관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 표지를 보며 맑고 푸른 파란색보단 따뜻한 느낌의 연두+파랑 느낌이 잔잔히 다가옵니다. 표지만 보아도 따뜻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이 마음 그대로 간직한채 표지를 펼쳐봅니다.서우가 자신을 소개하는 독백의 느낌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북이'라는 별명을 가진 서우는 뭐든 느리다고 해요. 느린게 좋을 때도 불편할 때도 있지만, 느림의 미학이란 말도 있듯이 느림을 통해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차분해지고 찬찬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하지만..다함께 무언가를 해야할 때, 주어진(정해진) 시간안에 끝내야 할 때,친구들과 함께 이루어내야 할 땐주어진 시간안에 빠르게 임수를 수행해야 할 때가 있죠~!친구들과 힘을 합쳐 달리기 경주를 할 때..느림보단 빠른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뭐든지 느린 서우는 이어달리기에 큰 도움이 되지못하고 친구들의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우연히 지나가다 들어가게 된 수족관에서 서우는 거북이🐢를 만나게 됩니다. 날쌘 물고기들을 보며 거북이는 무슨생각을 할까?거북이도 친구가 없는걸까?나라면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텐데..서우의 따뜻한 마음과 '거북이도'라는 말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종이로 만든 거북이에게 서랍속에 집을 만들어 준 순간!!서랍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어 새로운 거북이의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앞서가는 거북이를 따라가는 이 장면이 서우에겐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장면 같아요.바닷속에도 수영대회가 시작하는데요.거북이도 물속에서는 친구들 못지않게 빠르네요.거북이는 뒤쳐진 서우와 함께♡ 라는 선택을 합니다."괜찮아. 같이가는게 더 재미있으니까"거북이의 이 말이 제겐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너무나도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운 장면에 녹아 제 마음에 스며듭니다.바닷속에도 모두 거북이처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다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같이가면서 그들만의 행복과 즐거움을 만들어냅니다장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따스하고감동과 울림을 주는 그런 그림책거북이자리는 읽는 독자에게바로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네요.그 해답역시 그림책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잔잔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이 그림책아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네요*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모두참방보람 글.그림파닥파닥 해바라기🌻에 이은 두번째 보람작가님의 그림책 모두참방~!!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기에 두근두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제가 그림책을 읽으면서 집중했던 부분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나의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지말자!!💎 호랑이의 반전 매력에 집중!!💎 서로 다른 동물 친구들이 챙겨주고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통해서 다름 속 다같이!!개미🐜에게는 너무 크고 무서운 바다다람쥐🐿에게는 호수토끼🐇에게는 연못귀여운 여자친구👧에게는 물웅덩이분명 똑같은 대상인데도 불구하고그것을 바라보는 대상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지고 다가옵니다. 똑같은 놀이를 하더라도 누군가는 너무나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한시간이 되지만, 누군가에겐 어렵거나 지루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무섭게 첫 등장하는 호랑이하지만 이러한 겉모습과는 달리 섬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물놀이를 한뒤수박을 잘라 친구들과 나누어먹고젖은 친구들의 옷을 널어주고^^마지막 개미까지 챙겨주는 모습은 섬세함과 배려의 끝판왕이었습니다이 그림책에서 또 미소 짓게 한 장면들은친구들이 등장할때마다 가져온 간식을 함께 나누어먹고함께 챙겨주면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학교에서도사회에서도저마다 다른 환경.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 생활합니다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려지내는 모습을 배워나갑니다. 모두 참방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도우리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주는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이네요파닥파닥해바라기가 주는 따뜻함모두 참방에서도 두배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두 그림책 모두모두 너무나 좋아 세트로 강추입니다♡♡*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두 여자아이가 벽돌벽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단짝 친구 다빈이와 솔이네요.'단짝💕'인 다빈이와 솔이는 계단을 사이에 두고 가까운 마음만큼이나 가까이 살고 있어요. 다빈이와 솔이는 함께 책📗도 읽고 함께 줄넘기도 하고, 인형놀이도 하며 예쁜 우정을 가꾸어나가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게 그려졌어요.어느 날 솔이네 옆집에 새 가족이 이사온 뒤로누구보다도 가까웠던 솔이네 집이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바로바로 새 이웃의 강아지 '무무'🐶가 무섭게 짖어대기 때문이에요사랑스러운 아이 다빈이는 솔이와 놀기 위해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도전'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 다빈이네요⭐️엄마옷을 입고 나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꾸미지만? 실패⭐️무무가 무서워할 거라 생각하고 거대한 몬스터 인형을 데리고 가지만? 실패⭐️내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무무에게 나누어주려고 하지만? 실패🎈여기서 다빈이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나를 향해 무섭게 짖어대는 무무지만.. 가까워지기 위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나누어주려는 모습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다빈이의 마음이 전해져 제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끼네요. 우연히 마트에서 마주친 무무의 주인에게 무무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무무에게도 친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이사오게 되면서 친구를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낯선 동네에서 낯선 사람들을 마주하는 무무! 그래서 무섭게 짖어댄거라고 하네요.다빈이는 몇날며칠 부모님을 조르고 설득하여 무무에게 새 친구를 만들어줍니다.그리고 다빈이와 솔, 무무와 새친구 코코는 새롭게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추억을 하나씩 쌓아갑니다.❗️포기하지않는 다빈이의 의지두려움을 극복하고 다가가려는 모습다빈이와 솔이의 예쁜 우정의 소중함을 알기에무무에게도 소중한 새 친구를 만들어주려는 따뜻한 마음다빈이의 사랑스러운 모습 속에서 다양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표영민 지음. 김옥재 그림/ 봄볕옛날 옛적 까막까치가 말을 하고도깨비가 밤새도록 춤출 적 일어난 이야기라고 하네요.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말이네요😀이 그림책은 옛 홍길동을 기리고새로운 홍길동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쓰고그려진 그림책이라고 합니다.옛이야기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쓰여진 그림책이 많이 나오는데요.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은 어떻게 쓰여졌을지 기대를 가득안고 읽어보았습니다.풍년임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굶주리고 있고 통곡이 끊이질 않네요. 이런 백성들의 고통을 알고 신하들에게 불호령을 내리는 임금님의 모습에서 백성들을 위하는 임금님이여서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풍년임에도 왜 백성들의 삶은 나아지지않고 고통속에서 울부짖는지 그 이유를 우리는 짐작할 수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다면 잠깐 멈추고!!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청길동은 임금님과의 독대자리에서 임금님의 말과 공주님의 옷을 빌려주면 만백성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쌀을 구해오겠다고 하는데요!!❓️ 과연 임금님의 말과 공주님의 옷으로 어떤 방법을 찾아낼지 상상해보고 이야기를 말하거나 써본뒤 뒷이야기를 확인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청길동이 도술을 부리는 장면!!도깨비들을 꼬셔 도깨비방망이를 빌려오는 모습!!모두 신선한 모습입니다.도깨비 방망이로 욕심많은 신하들의 부잣집 곳간에서 쌀을 가져오는 모습은 꽉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통쾌한 모습입니다.🎈이순간 잠깐✨️✨️저는 우리에게도 도깨비방망이가 있다면~!! 우리를 몇년 째 괴롭히는 코로나를 영원히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청길동의 지혜자기 뱃속만 채우는 신하들을 예측치못한 방법으로 벌하는 모습그로인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얻는 청길동아이들과 함께 상상도 해보고이야기도 나누면서 옛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그림책들을 함께 찾아보기~!! 그림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도둑잡는도둑청길동#봄볕#서평#표영민지음#김옥재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