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띠 생일 이야기 내일의 나무 그림책 4
차은정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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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띠 재미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 기대되고요.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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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
채승연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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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잃기 전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한 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에세 시작하여 불편한 마음으로 끝난 그림책 #한줌

표지의 제목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줌'이라는 글자가 사라지기 전에 그 부스러기를 붙잡아야 할것만 같은 마음에 괜시리 초조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라고 생각했어.'
큰 변화없는 똑같은 일상이 주는 안도감, 편안함이 있어요. 그러했던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평온함이 깨진다면 우리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우와좌왕 하게 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만큼요.

언제나처럼 쉬고 머물던 공간에 예상치 못한 일이 닥쳐와요..
풀이 솟아오르고 땅이 흔들려요.
갑자기 땅이 이쪽저쪽으로 흔들리더니 쨍한 하늘에 비가 내려요.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무슨 일인지 원인을 모르고 곤란한 상황이 닥쳐올 때 그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손을 놓고만 있을 수는 없어요.
곤충들은 끝을 알 수 없는 그길을 걷고 걷고 또 걸어요.
소동의 이유조차 모르면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다시 찾은 일상의 평온함에 안도해야 하는걸까요?
책의 마지막에 도착했을 때 곤충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비로소 추측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곤충들은 알 수 있을까요? 평온했던 일상과 달랐던, 너무나 이상했던 그 날의 원인을 말이죠. <한 줌>에서 나온 일들이 곤충들의 모습이 아닌,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가정했을 때 우리가 느낄 공포감과 끔찍한 상황은 상상조차하기 두렵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곤충들, 작은 생명체들
지금도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개미, 지렁이, 무당벌레, 딱정벌레들. 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내일도 모레도 계속 만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한줌 #킨더랜드 #반달 #채승연 #그림책추천 #환경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육아 #환경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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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진짜 사람입니다 스콜라 창작 그림책 91
엑스 팡 지음,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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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선순환]
우리는 진짜 진짜 사람입니다
- 엑스 팡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kids)

❓️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선을 만난다면...
❓️눈은 아주 크고 피부는 파랗고 생김새는 설명하기 어려운 낯선이들을 만난다면...
상상만으로도 심각해지고 고민이 되는 이 순간!!!
겁이 많고 낯선 상황에 불안도가 높은 저라면 도망가기 바쁠 것 같은데요.

#우리는진짜진짜사람입니다 그림책에는
진짜 진짜 친절하고도 다정한 사람들이 나온답니다.

망가진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부품이 필요한 낯선이들
하지만 자정이 지난 이 시간에는 문을 연 가게가 없어요.
친절한 사람인 리 아저씨.
낯선이들을 돕기로 마음먹고 친절을 베풀기 시작합니다.
👏👏👏👏👏👏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방문한 가게 안의 사람들도 모두 친절한 사람들이에요. 독특한 모습의 방문객이지만 기꺼이 우주선을 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요.

수리된 우주선을 타고 떠난 세 명의 방문객
그들이 지구에서 받은 친절과 배려, 관심은 앞으로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친절의 선순환.
앞으로 그들은 친절한 진짜진짜 사람으로
어떤 친절을 베풀게 될까요?

저역시 진짜진짜 친절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들의 친절한 행동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친절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

#우리는진짜진짜사람입니다 #위즈덤하우스
#엑스팡글그림 #김지은옮김 #친절 #관심 #배려
#친절의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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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 정치 똑똑똑 사회 그림책 25
박현희 글, 박정섭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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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가자유는아니야
이 제목을 읽어보면요.
자유의 개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유란 무엇인지, 자유를 누리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또 '민주주의'의 의미와 곳곳에 존재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어린이들과 민주주의 및 자유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내 자유를 누리기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돼요.
늘 함께 생활하는 가족간에도 말이죠.
누구나 경험할 수 있고 실제로 경험하는 생활 속 모습에서도 우리는 자유, 권리와 의무, 지켜야할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고요. 이렇게 가정에서부터 기본 가치를 배워 사회로 나가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어요.

가정에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자유, 민주주의, 권리와 의무, 의사결정, 다름, 존중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동시에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가치들, 우리의 일상을 소중히 지켜주었던 자유, 민주주의 등에 대해 다시금 개념을 떠올려보고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 고민해보는데 조금의 시간을 내어주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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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에게 겨울을 어떻게 보여 줄까?
김지연 지음 / 노란돼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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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자연의순환]
아기곰에게 겨울을 어떻게 보여 줄까?
- 김지연 그림책
- 노란돼지(@yellowpig_pub)

아기곰과 소녀가 알콩달콩 우정을 나누는 따스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꽃을 가지고 찾아온 아기곰
그날 이후 아기곰과 소녀는 친구가 되어요.

아기곰과 봄, 여름, 가을 자연을 놀이터삼아 예쁜 우정을 가꾸어나가요. 울긋불긋 단풍잎으로 아기곰이 베고 잘 베개를 만들던 어느 가을 날, 아기곰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겨울이 궁금해져요. 왜냐하면 아기곰은 겨울에 겨울잠을 자러 가거든요.

아기곰에게 겨울의 모든 것을 보여 주고 싶은 소녀.
눈사람도, 크리스마스트리도, 산타할아버지도, 루돌프도 모두 보여 주고 싶어요.
그래서 결심합니다. 아기곰과 함께한 겨울을 차곡차곡 담아서 보여주기로요.

좋은 것을 함께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소녀의 마음
우리도 잘 알고있죠.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와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싶은 마음이요.
그 마음이 기특하고 예쁘고 소중해서 자꾸만 미소가 지어지고요. 아기곰과 소녀의 우정을 소중히 지켜주고 싶어집니다.

자연의 순환에 따라 봄, 여름, 가을의 아름다움을 함께 보고 즐긴 두 친구는 겨울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겨울을 납니다.
또 다시 찾아올 봄 🌱 두 친구는 함께 그리고 따로한 겨울의 추억을 어떻게 나누고 공유할지 기대되네요.

#아기곰에게겨울을어떻게보여줄까 #겨울 #그림책 #겨울그림책 #노란돼지 #김지연그림책 #겨울잠 #우정
#자연의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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