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동화] 🐶 낭만 강아지 봉봉 8 위대한 작전#홍민정글 #김무연그림 #다산어린이시리즈 동화 낭만 강아지 봉봉8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통해 처음 만난 홍민정 작가님의 시리즈 동화.각 시리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에 푹 빠져 작가님의 동화는 믿고보는 동화 중 하나입니다.낭만 강아지 봉봉8 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만나기 위한 봉봉과 친구들의 위대한 작전! 이 펼쳐지는데요. 친구들은 소중한 생명을 만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동시에 "나는 왜 태어났나?"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우연히 편의점 뒷골목에서 쓰레기장 앞에서 만난 백구와 봉봉.봉봉은 백구가 자꾸만 신경이 쓰여요. 몸놀림이 둔하고 배도 좀 나온듯한 백구의 모습이요. 어쩐히 자기와 비슷한 듯한 백구가 걱정되는데요. 봉봉은 백구의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함께 위험에 처한 백구를 도와줍니다.그러면서 알게 되어요.곧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걸요.그래서 볼트와 너트, 톱니와 봉봉은 소중한 생명을 만나기 위해 위대한 작전을 준비합니다. 엄마가 되는 백구를 위해 그리고 곧 만나게 될 새로운 생명을 만나기 위해 서로 도와가며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대견하고도 기특하고요. 여유롭지 못한 환경에서도 백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생명이 탄생하고 생명을 마주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경이롭고 대단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봉봉과 친구들친구들이 애써준 덕분에 백구는 안전하게 아기들을 만나고요. 봉봉과 친구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을 나누어요. 봉봉은 백구의 모습을 보면서 헤어졌던 엄마의 모습도 떠올려보고요. 이들은 우리가 태어난 이유에 대해서도 나누어봅니다.낭만 강아지 봉봉8은 반짝반짝 빛나는 생명을 만나기 위한 봉봉과 친구들의 모습이 따스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려졌는데요.그래서 읽는내내 제 마음도 참으로 따스하고 몽글몽글했답니다.도서는 다산어린이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낭만강아지봉봉 #낭만강아지봉봉8 #홍민정글 #김무연그림 #다산어린이 #다산어린이교사서평단 #시리즈동화 #위대한작전
[국악기] 🐅 호랑이 따라 국악 따라 (주연경 글그림. 한솔수북)국악기 소리를 의성어, 도형과 패턴으로 이미지화하고소리를 시각화 한 국악 그림책 #호랑이따라국악따라호랑이를 따라가보면 우리 악기를 만나고요.소리를 시각화한 이미지와 의성어를 통해 각 악기의 소리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QR바코드를 찍으연 악기의 생생한 소리를 귀로 들을 수 있어요.그림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나면 우리나라의 국악기를 모두 만날 수 있고요. 아름다운 이미지에 눈이 즐겁고 국악기의 연주 소리에 귀가 즐겁습니다.축 소리를 이미지로 나타내고 소리와 딱 맞는 의성어로 표현한 장면을 충분히 살펴보면서 귀를 열어 소리에 집중하면요. 두쪽으로 표현된 이 장면이 새삼 대단하고도 그 자체로도 완성된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가야금 소리 가야금의 맑은 가락이 마음에 평온함을 선물해줍니다. 이 평온함이 각기 다른 크기와 색깔의 원으로 표현된 것도 소리의 이미지화가 균형있게 잘 표현되었어요.매 장면마다 새로운 국악기가 등장하고요. 옆에 악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이 있다보니 매 장면마다 눈으로는 이미지를 느끼고 귀로는 악기의 소리를 감상해요. 그렇게 쉬엄쉬엄 템포를 느리게 가지고 악기 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다보면요. 어느새 멋드러진 국악여행을 차분히 마무리 하게 됩니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읽고 보고 소리를 들으면서 우리 국악기의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열어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봅니다.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책한솔수북 덕분에 눈과 귀와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호랑이따라국악따라 #국악 #한국음악 #국악기 #우리악기 #예술 #그림책 #리소프린트 #한솔수북
🌶 6분 소설가 하준수 2매운맛#6분소설가하준수 #이수용글 #김도아그림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6분 소설가 하준수>에 이은매운맛 시리즈를 만났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초등천재 프로그램 출연 신청을 하게 된 준수. 하준수 문집에 실린 소설과 최근에 쓴 소설까지 모두 방송국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좀 더 인상적인 내용이 담긴 추가 작품을 요청받아요.방송국에서 준수에게 요청한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일까요?방송국의 출연 섭외 연락을 기다리던 준수에게 다른반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준수와는 달리 기묘한 이야기를 컨셉으로 하여 소설을 쓰고 있는 1반 주태우!무섭고 소름 돋는 이야기를 컨셉으로한 태우의 소설 역시 준수의 소설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준수는 자기도 모르게 태우의 소설과 비슷한 느낌의 소설을 쓰기 시작해요.그러곤 방송국에서 기대한 것과는 좀 달라서 아쉽다는 말과 함께 방송 출현이 불발됩니다.방송국에서 준수에게 기대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읽고나면 마음에 오래 남는, 준수가 제일 잘 쓰는 이야기이지 않았을까요?선생님 역시 그동안 준수가 써오던 소설의 결이랑 다른 느낌의 글을 읽고 비슷하게 표현해주시거든요.2 매운맛 편에서는 자기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준수와 태우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해주고 있어요.인기있는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저도 그랬고 누구나 라이벌이 등장하게 되면 갑자기 위기의식이 생기면서 비슷하게 모방하려는 마음이 들 수 있어요.하지만 준수는 방송국 출현이 불발되면서 오히려 더 큰 깨달음을 얻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6분소설가하준수 #6분소설가하준수2 #6분소설가하준수2매운맛 #이수용글 #김도아그림#위즈덤하우스 #자기만의색깔 #시리즈동화
✏️ 6분 소설가 📃 이수용 글/ 김도아 그림/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글 좀 쓰는 하준수!4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책 읽는 즐거움도 알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는 어린이였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스마트폰이 생겼고 책 읽는 것에 소홀해지면서 글쓰기의 재미까지 잃어갑니다.이런 준수를 자극하게 된 연지의 말 한마디!"넌 작가 꿈도 못꿀걸."준수는 학급 문고에서 빌려온 책 '60초 소설가'를 읽고6분 소설가가 되기로 해요.하지만 학급 친구들의 반응은 예상만큼 뜨겁지 않고요. 오히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게 되어요. 굴욕적인 악마의 연필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는 준수! 무사히 6분 소설가 작가 되기 프로젝트에 성공하게 될까요?준수의 이야기는 창작을 꿈꾸거나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어린이에게 기분좋은 자극을 줄 수 있고요.마지막에 준수가 알려주는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은 이렁산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마지막 연지에 대한 소설을 예고한 준수다음 이야기에 '너의 따끔거리는 머리카락'을 만나길 기대하며 💚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6분소설가하준수 #이수용글 #김도아그림 #위즈덤하우스 #창작 #작가되기프로젝트 #글쓰기의맛#나는너의보람_오늘의동화책
어디로 가게여름 휴가 계획을 세울 준비를 하고있어요.열심히 일했으니 쉼표도 필요하니까요.그런데 어디로 가야하지? 종종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를 때가 있어요.시간도, 마음도 모두 준비가 되었는데도 말이죠.'어디로 가게'에서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팔아요.많은 여행자가 찾아오지만 정작 가게 주인 묘묘씨는 여행을 떠나 본 적이 없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거든요.그러던 어느 날 길 건너편에 처음 보는 문을 발견해요.궁금한 마음에 문을 열어봅니다.그리고 묘묘씨의 호기심 어린 마음이 묘묘씨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게 되지요.어디로 가게에 찾아오는 많은 여행자들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버스표를 사서 여행을 떠나요.어디로 갈지 정했기에 가능한 것이죠.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때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요.그럴땐 조급해하지 말고 나를 위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저 역시 순간순간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요.지금보다 더 경험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두려움과 조바심으로 나를 위한 기다림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하지만 이제는 차분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유와 내공이 조금씩 쌓여가는 것 같아요.어디로 가야할지 떠오르지 않을 때#어디로가게 주인 묘묘씨를 바라보며 나를 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주려고 합니다.묘묘시가 어디로 가야 할 지 알게 되었듯이나의 삶에도 나침반 바늘이 향하는 방향이 분명해지는 순간이 찾아올거에요.도서는 뭉끄4기로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어디로가게 #모예진 #문학동네 #뭉끄 #문학동네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