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소설가 📃 이수용 글/ 김도아 그림/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글 좀 쓰는 하준수!4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책 읽는 즐거움도 알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는 어린이였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스마트폰이 생겼고 책 읽는 것에 소홀해지면서 글쓰기의 재미까지 잃어갑니다.이런 준수를 자극하게 된 연지의 말 한마디!"넌 작가 꿈도 못꿀걸."준수는 학급 문고에서 빌려온 책 '60초 소설가'를 읽고6분 소설가가 되기로 해요.하지만 학급 친구들의 반응은 예상만큼 뜨겁지 않고요. 오히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게 되어요. 굴욕적인 악마의 연필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는 준수! 무사히 6분 소설가 작가 되기 프로젝트에 성공하게 될까요?준수의 이야기는 창작을 꿈꾸거나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어린이에게 기분좋은 자극을 줄 수 있고요.마지막에 준수가 알려주는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은 이렁산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마지막 연지에 대한 소설을 예고한 준수다음 이야기에 '너의 따끔거리는 머리카락'을 만나길 기대하며 💚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6분소설가하준수 #이수용글 #김도아그림 #위즈덤하우스 #창작 #작가되기프로젝트 #글쓰기의맛#나는너의보람_오늘의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