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색 오르부아르 3부작 2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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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토록 다양한 내용들로 길게 썼다는 건 작가가 그만큼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증거다.. 달랑 이삼백 쪽으로 장편소설 한 편 완성했다고 떠드는 창의력 부족한 작가둘에게 말하고 싶다..˝쓸 게 없으면 억지로 쓸 생각 말고 붓두껍을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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