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쌩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제리안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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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책이라고... // 이거 왜 리뷰가 작성순이 아니지? 이해할 수가 없네 별점 짜게 주니까 좋은 별점 평가가 위로 올라가네; 진짜 내용은 이거 보고 작가 하면 큰일나요 여러분 진짜 진심으로 그리고 본인 글 예문으로 넣어두셨던데 아 평 너무 짧다 덧글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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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놀리아 2019-07-05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님 작품을 본 것도 아니고 예문 갖고 뭐라고 하긴 좀 그렇긴 한데 본인 나름 잘 쓴 거라고 생각해서 들고 오셨던 거 같은데 진짜..... 어떻게든 창의적인 묘사를 쓰려고 애쓰다가 망한 케이스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줄 알았음; 남주 가슴이 몽골평원이면 유두는 게르게요... 러브신은 시원하게 xx 싸는 묘사를 거꾸로 돌려서 넣은 거 같았어요 예문 읽을 떄마다 배꼽잡고 웃었어... 코치가 공 잘 차는거 아니긴 한데 이걸 볼 바엔 그냥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다섯 권을 들고 분석을 하세요 내가 이걸 왜 좋아하는지 어떤 장면 어떤 감정선 어떤 흐름 어떤 캐릭터... 리디북스 같은데서 나오는 키워드 있잖아요. 완성도가 좋아서가 아니라 완성도는 떨어져도 취향이라 좋아하는 거. 어떤 관계에서 시작을 하고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사이가 발전하고 등등... 대충 다섯 권 정도 몇번씩 읽어보면서 내가 뭐에 웃고 뭘 설레하는지 생각해보고 그걸 쓰면 돼요. 또 중요한 거, 로맨스 소설로 대박이 나려면 본인이 사랑을 주는 게 좋은 타입인지 받는 게 좋은 타입인지를 잘 생각해봐야 함. 로맨스 장르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남주가 여주에게 헌신해야 하는데, 사랑을 주는 걸 좋아하는 타입의 작가들은 여주가 남주에게 헌신을 하다가 독자들에게 헌신짝됩니다. 그런 분들은 자기가 남주라고 생각하고 여주에게 잘해주면 돼요. 아무튼간에 진짜 이 돈 주고 볼 가치는 없는 책. 내가 이게 왜 구매라고 안 찍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표지 덕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