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과학 - 세포부터 뇌 건강까지 내 몸의 시계를 되감는 바이오해킹 루틴
라라 헤메릭.아나스타샤 메이블 지음, 엄성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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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사, 움직임, 수면, 사고방식, 삶의 태도라는 다섯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하게 늙기 위해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에너지 넘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매일의 생활 습관을 조절하고 다듬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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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움직임 파트에서는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해야지 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곱씹으면서 읽었다.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필요에 따라 세심하게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으로 몸의 기초를 다지고, 운동은 그래도 다니고 있으니 산책을 좀 늘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최근 어쩌다보니 강제적으로 운동량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알람 없이도 정해진 시간에 눈을 뜨게 되어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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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좀 잡히니까 실제로 컨디션이 훨씬 나아져서 수면 파트는 더욱 꼼꼼하게 읽었다.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신체를 재부팅하여 생물학적 회복을 진행하는 과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자기 전 핸드폰의 블루라이트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잠들기 전과 기상 직후 1시간 정도 화면을 멀리하는 습관을 잡아보고자 한다. 기상 직후 잠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니, 루틴을 다시금 정리하고 있는데 필사보다 조금 더 전의 순서로 시도해볼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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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과 삶의 태도 파트에서는 마음의 평온과 관계의 가치를 강조한다.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감정이 몸에 독소처럼 자리를 잡는다는 경고는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한다. 또한 더욱 풍요롭고 향유하는 삶을 위해서 주변인들과 웃고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겠다. 자신을 정돈하고 여러 영역에서 안정감을 유지하며, 이 책의 띠지에 써 있는 멘트처럼 천천히 우아하게 늙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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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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