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남자의 물건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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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책 100 page를 읽는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면 보통 책 한권은 3일이면 다 읽을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은 거의 적중하는 것 같다.

100 page를 읽는 동안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한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김정운 교수는 말을 참 재미나게 야하게 표현하는 것 같다.

물론 평상시에도 그렇게 표현을 하시기 때문에 약간 선정적이라도 남들이 이해하는 것 같다.

내가 선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조금 이상하게 보지만

사람의 이미지가 중요한 것 같다.

 

심리학자기 때문에 사람들이 집착하는 (수집하는)것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 같다.

 

나의 물건은 멀까

 

나는 내가 수집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

책을 수집하므로서 (다 읽지도 못하지만) 나의 지적 욕구를 표시하는 것 같다.

이게 좋은 버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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