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를 만든 뉴요커들의 영재교육법
공종식 / 푸르메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일단 제목에 낚였다.

영재교육법은 없었다. 단지 자식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이 있을뿐이지.

그렇다고 유대인의 자식교육법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지은이의 자식들이 미국 공립고등학교에 있으면서 거기에 적응했던 이야기와 신문기자 답게 현재 뉴욕지역의 교육현황을 알려주었다.

또한 뉴욕 특파원으로 있으면서 취재했던 내용들은 편집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유에게 많은 체험을 해줄수 있도록 하는것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상의 방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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