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천사뚱 2003-12-26  

방문감사드립니다
저는 김경윤입니다.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하신대로 저는 국어선생입니다. 학교가 아니라 학원.
책을 읽고 쓰는 것이 버릇이 되버려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최근에 책을 한 권 썼습니다.
<한국철학의 이 한 마디>(청어람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