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문방구 1 : 뚝딱! 이야기 한판 - 제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 ㅣ 아무거나 문방구 1
정은정 지음, 유시연 그림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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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문방구#창비좋은어린이책#창비좋은어린이책대상#초등베스트셀러#초등도서#창비어린이@changbi_jr



※본 도서는 창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아무거나 문방구 겨울방학 서평단 선정하여 작성된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아무거나 문방구1(뚝딱! 이야기 한판), 아무거나 문방구3(껌딱지 친구를 찾아라!)

2. 저자 : 정은정 글, 유시연 그림

3. 출판사 : 창비

4. 저자 소개

- 글 정은정 : <열려라 돈 나무><나 최고 미용실><부끄럼쟁이 꼬마뱀>, 제 28회 차이 좋은 어린이 책 공모 대상 수상(아무거나 문방구)

이야기를 담고 나눌 때가 가장 신난다는 작가.

- 그림 유시연 : <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차별에 맞서 꿈을 이룬 빛나는 여성들><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 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머와 상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작가.

5.이 책의 짧은 소개

- 도깨비 아무거나와 고양이 어서옵쇼의 문방구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 대결.

아무거나 문방구를 처음으로 접했던 것은 작년 2월이었다. 창비 출판 아무거나 문방구 2 서평단에 선정되어 어쭈도사의 비밀을 읽고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그 때도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막힘 없는 전개에 상당히 매료되어 있었다. 이번 겨울방학 서평단에 선정되어 1권, 3권 서평을 함께 하게 되었다.

-한 줄 서평 : 한국의 도깨비를 중심 모티브로 하여 문방구를 소재로 한 이야기와 거기에 깃든 추억이 펼쳐지는 발상이 참신한 동화책.

-1권 뚝딱 이야기 한판 에서는 어떻게 문방구가 생기게 되었는지와 어서옵쇼 고양이가 평생직원이 된 배경을 설명한다.

달달샘물의 영원한 젊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야기, 강아지 가면의 역지사지의 마음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다.

-3권 껌딱지 친구를 찾아라! 는 읽고나니 마음이 찡했다. 아무거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는 것과 이상한 할머니가 나와 자꾸 고양이 어서옵쇼를 아무거나 라고 부르며 등장한다. 알고보니 치매 노인이 된 희야, 아무거나의 친구였다. 우렁각시지팡이와 심청 연꽃 봉오리가 마음에 와 닿았다.

6. 밑줄 그은 한마디

<1권>

-p.44. 아무리 젊어도 날 기억 못 하는 엄마는 더 싫어요. 날 사랑해 주는 원래 엄마가 보고 싶다고요.

-p.88. 네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던 용기를 찾았구나. 이제부터는 진짜 너답게 잘 지낼 거야. 널 믿는다.

<3권>

-p. 82. 내가 너로 깜빡 잊는다고 해도 영원히 잊는 건 아니라는 거, 알지? 조금 불편하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나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이야.

-p.92. 심청연꽃봉오리를 가진 사람은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한때로 다녀올 수 있어.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갈 수도 있단다.

-p.93. 할머니랑 같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지금 써 보고 싶어요.

-p.96. "이준아, 걱정하지 마. 할머니는 계속 네 곁에 있을 거야. 할머니 모습은 조금씩 변해도 할머니는 늘 네 할머니야. 영원히 이준이의 할머니, 맞지?"

-p.99.옛날만 그리워하기 보다는 지금 할머니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감사해요.

-p.106. 우렁각시 지팡이

희야가 스물 여덟살 때 아무거나가 희야 집에 놀러 갔던 날. 희야는 아이를 키우느라 집안일 하랴, 정신없이 바빴다. 우렁각시지팡이를 살짝 건네며 바쁜 와중에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아무거나의 마음이 느껴졌다. 아이 키울 때, 정말 힘들과 외로웠었는데, 이 부분을 보며 아무거나의 마음이 느껴져 뭉클했다.

7. 나만의 PMI

-P : 한국의 전래동화 속 주인공인 도깨비를 이야기 전면에 등장시키며 현재와 옛날을 잇는 어린이 동화로 완성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이야기의 전개가 매끄러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법 하지만, 정은정 작가이기에 이런 소재가 감동까지 주는 이야기로 창작된 것 같다.

-M : 아무거나 문방구에 있었으면 좋은 문방구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이벤트를 한 번쯤 개최하여 설문진행했으면 하는 독자로서의 바람이 있다.

-I : 부록느낌으로 책의 말미에 아무거나의 이야기 장부가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 장부는 신의 한 수 였다. 이야기 장부를 말미에 배치하므로 어린이 동화의 결집력을 더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재미와 감동도 이야기 장부 덕분에 더 맛이 살아 있다.

8. 나만의 평점 : ☆☆☆☆☆

9. 독서가능 연령 : 초1이상(어려운 단어도 없으며, 친숙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이야기라 초1이상이면 충분히 이 책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10.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원래 이 꼭지는 안 쓰지만, 이 책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받아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쓴다. 작가님이 나눠주시는 이야기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세대에까지 공감을 받습니다. 모쪼록 더욱더 감동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동화를 집필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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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문방구 3 : 껌딱지 친구를 찾아라! ㅣ 아무거나 문방구 3
정은정 지음, 유시연 그림 / 창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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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문방구#창비좋은어린이책#창비좋은어린이책대상#초등베스트셀러#초등도서#창비어린이@changbi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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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창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아무거나 문방구 겨울방학 서평단 선정하여 작성된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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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명 : 아무거나 문방구1(뚝딱! 이야기 한판), 아무거나 문방구3(껌딱지 친구를 찾아라!)

2. 저자 : 정은정 글, 유시연 그림

3. 출판사 : 창비

4. 저자 소개

- 글 정은정 : <열려라 돈 나무><나 최고 미용실><부끄럼쟁이 꼬마뱀>, 제 28회 차이 좋은 어린이 책 공모 대상 수상(아무거나 문방구)

이야기를 담고 나눌 때가 가장 신난다는 작가.

- 그림 유시연 : <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차별에 맞서 꿈을 이룬 빛나는 여성들><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 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머와 상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작가.

5.이 책의 짧은 소개

- 도깨비 아무거나와 고양이 어서옵쇼의 문방구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 대결.

아무거나 문방구를 처음으로 접했던 것은 작년 2월이었다. 창비 출판 아무거나 문방구 2 서평단에 선정되어 어쭈도사의 비밀을 읽고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그 때도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막힘 없는 전개에 상당히 매료되어 있었다. 이번 겨울방학 서평단에 선정되어 1권, 3권 서평을 함께 하게 되었다.

-한 줄 서평 : 한국의 도깨비를 중심 모티브로 하여 문방구를 소재로 한 이야기와 거기에 깃든 추억이 펼쳐지는 발상이 참신한 동화책.

-1권 뚝딱 이야기 한판 에서는 어떻게 문방구가 생기게 되었는지와 어서옵쇼 고양이가 평생직원이 된 배경을 설명한다.

달달샘물의 영원한 젊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야기, 강아지 가면의 역지사지의 마음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다.

-3권 껌딱지 친구를 찾아라! 는 읽고나니 마음이 찡했다. 아무거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는 것과 이상한 할머니가 나와 자꾸 고양이 어서옵쇼를 아무거나 라고 부르며 등장한다. 알고보니 치매 노인이 된 희야, 아무거나의 친구였다. 우렁각시지팡이와 심청 연꽃 봉오리가 마음에 와 닿았다.

6. 밑줄 그은 한마디

<1권>

-p.44. 아무리 젊어도 날 기억 못 하는 엄마는 더 싫어요. 날 사랑해 주는 원래 엄마가 보고 싶다고요.

-p.88. 네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던 용기를 찾았구나. 이제부터는 진짜 너답게 잘 지낼 거야. 널 믿는다.

<3권>

-p. 82. 내가 너로 깜빡 잊는다고 해도 영원히 잊는 건 아니라는 거, 알지? 조금 불편하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나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이야.

-p.92. 심청연꽃봉오리를 가진 사람은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한때로 다녀올 수 있어.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갈 수도 있단다.

-p.93. 할머니랑 같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지금 써 보고 싶어요.

-p.96. "이준아, 걱정하지 마. 할머니는 계속 네 곁에 있을 거야. 할머니 모습은 조금씩 변해도 할머니는 늘 네 할머니야. 영원히 이준이의 할머니, 맞지?"

-p.99.옛날만 그리워하기 보다는 지금 할머니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감사해요.

-p.106. 우렁각시 지팡이

희야가 스물 여덟살 때 아무거나가 희야 집에 놀러 갔던 날. 희야는 아이를 키우느라 집안일 하랴, 정신없이 바빴다. 우렁각시지팡이를 살짝 건네며 바쁜 와중에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아무거나의 마음이 느껴졌다. 아이 키울 때, 정말 힘들과 외로웠었는데, 이 부분을 보며 아무거나의 마음이 느껴져 뭉클했다.

7. 나만의 PMI

-P : 한국의 전래동화 속 주인공인 도깨비를 이야기 전면에 등장시키며 현재와 옛날을 잇는 어린이 동화로 완성시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이야기의 전개가 매끄러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법 하지만, 정은정 작가이기에 이런 소재가 감동까지 주는 이야기로 창작된 것 같다.

-M : 아무거나 문방구에 있었으면 좋은 문방구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이벤트를 한 번쯤 개최하여 설문진행했으면 하는 독자로서의 바람이 있다.

-I : 부록느낌으로 책의 말미에 아무거나의 이야기 장부가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 장부는 신의 한 수 였다. 이야기 장부를 말미에 배치하므로 어린이 동화의 결집력을 더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재미와 감동도 이야기 장부 덕분에 더 맛이 살아 있다.

8. 나만의 평점 : ☆☆☆☆☆

9. 독서가능 연령 : 초1이상(어려운 단어도 없으며, 친숙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이야기라 초1이상이면 충분히 이 책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10.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원래 이 꼭지는 안 쓰지만, 이 책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받아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쓴다. 작가님이 나눠주시는 이야기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세대에까지 공감을 받습니다. 모쪼록 더욱더 감동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동화를 집필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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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최순나 지음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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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라곰출판사#최순나교사#평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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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명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2. 출판사 : 라곰

3. 저자 : 최순나

4. 저자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특징

- 36년간 초등교사로 지내왔던 저자는 1학년 담임교사 시절 아이들과 함께 쓴 책<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으로 유퀴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내 아이의 첫 선생님><아이들이 먼저 하고 싶어 하는 시와 그림책 수업><오늘 간식은 감꽃이야><우리 글 쓸래요?> 등이 있다. 현재 대구 연암도서관 관장으로 있으며, 학부모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 제목만 봐서는 의대 입학 시험 준비를 위한 초등 공부해설서처럼 느껴졌다. 요즘 유행하는 부류의 공부해설서가 아니라, 이 책은 꼭 "나는 유치원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 그 책처럼 진짜 우리 삶에서 자녀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 어떻게 우리 자녀와 행복하게 이 교육이라는 등짐을 잘 지고 가는지를 천천히 저자의 교육현장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로 풀어간다.

5. 이 책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들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등은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 지식과 지금까지 읽고 들었던 알고 있는 이야기들로 자녀에게 가르쳐 줄 수 있었지만, 영어는 또 내가 새롭게 더 배워야했다. EBS 방송도 듣고, 책도 사서 풀어보며,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쉽게 접할 수 있는지 공부했다. 그러면서 늘 불안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영어가 새롭게 과목으로 편성되어 혹시 뒤쳐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었다. 알파벳이나 파닉스라도 깨치고 가면 더 낫겠지 싶어 영어학원을 보냈다. 숙제했냐, 시험은 잘 봤냐, 그런 질문만 하는 나를 보며 이게 내가 바랐던 부모의 모습이었나, 한참 마음이 복잡했다. 이런 조바심이 맞지 않음을 알고 있으나, 저자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함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는 것이 현명할지 답을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 했다. 진짜 큰 세상의 관점에서 우주의 관점에서 현재를 놓고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했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학원 스케줄에서 아이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멍한 기다림'도 필요하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다. 과학 단어 하나, 수학 연산 문제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른 아침 코끝을 살짝 차갑게 깨우는 바람을 느끼며 아침 산책을 하면서 해가 떠오르는 장면도 함께 보고, 나뭇가지에 이슬이 맺혀 그 이슬방울에 자기 모습이 비치는 경험도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것. 그것이 진짜 공부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난, 내 부모한테 그런 공부를 배웠는데, 난, 내 자녀한테 왜 나의 불안을 그대로 전해주었을까, 내 자신이 미워졌다. 그러면서 참으로 다행스러웠던 점은 이 불안의 레이스에 더는 편승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가끔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침 6시부터 기상하여 초등학교 2-3학년이 아침 영어, 독서, 한문, 글짓기, 필사까지 한다고 인증 릴스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아이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내 아이들은 아이 나름의 가치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야겠다. (p.111)

내가 가장 좋아했던 그 영화 속 그 대사를 떠올리게 한 책이다.

르네 젤위거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콜린퍼스가 르네 젤위거에게 한 말

"No, I like you very much.Just as you are."

수만권의 책을 읽더라도 가슴에 남은 한 마디 문구가 없으면 그 사람은 책을 안 읽은 것이다. 이 영화는 이런 명대사를 남겼으니, 우리 각자의 결대로 우리의 인생은 멋진나무 숲이 되고 있다는 말씀.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P.111~112. 우리 아이들도 가만히 내버려두면 저마다 자신의 장점을 찾아 잘 살아낼 것입니다. 참나무, 때죽나무, 청미래덩굴, 물푸레나무 등 각각의 향기와 특성이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만의 향기와 모습과 의지로 그들의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오직 소나무만 자라는 숲은 결코 건강한 숲이 아닐 테니까요.

교육의 핵심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라보며 포용하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개념은 나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인정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과열된 사교육 열차에서 과감히 뛰어 내릴 것을 조용히 권유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그 초청장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이들과 더 자유롭게 더 많은 책을 접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여행을 가고 싶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그림도 그리고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며, 아이들 나름의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난, 지켜보며 응원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이 고백이 끝까지 계속되고 다른 이들도 다람쥐 챗바퀴에서 어서 탈출하시기를 응원한다.

6. 밑줄 그은 한마디

-p.31. 부모는 자녀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할 어른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p.66.배운다는 것이 획득이 아니라 물듦입니다. 교사가 가르치는 정보를 받아서 내가 갖는 게 아니라 활동을 통해 함께 깨닫는 것입니다. 꽃밭에 있으면 꽃향기에 물드는 것처럼 다양한 배움의 활동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가치 있는 것이 몸과 마음에 물들 수 있는 교실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학문의 가장 높은 경지는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 때의 많은 공부는 자연현상을 잘 관찰하고,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늘도 쳐다보고 꽃망울도 유심히 살피고 비 내리는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학생, 힘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학생, 그런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 학생을 꿈꿉니다.

-p.73. 걱정과 불안 대신, 내 아이가 어떤 것에 가슴이 뛰는지, 내 아이가 어떤 순간에 설레는지 그의 눈빛과 마음길을 따라가보세요. "저 안에서 어떤 새로운 세게가 펼쳐지고 있을까?"

-p.79. "우리가 길 가며 만나는 이마다 그렇게 말한다면

이 낡은 세상도 나아지지 않을까"

-나는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중에서

-p.106. 내 아이가 원래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고 기다려주나요? 부모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모조리 잘라내고 있나요?

자연에 맡긴다는 것은 방치하는 것과 다릅니다. 자연이 이미 갖고 있는 회복력을 믿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적절한 보살핌은 꼭 필요할 때만 제공해야 합니다.

-p.111

-p.114~115.아이가 스스로 하는 일이 가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부모란다. (중략)부족하더라도 무의미한 학습 결과란 없습니다. 학습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한 걸음씩 성장하느냐 공부를 싫어하게 되느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힘든 과정 끝에 잘하게 되는 경험을, 실패와 힘듦을 겪어 내고 마침내 해내는 순간을 아이에게 맛보게 해야 합니다. 그 과정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긴 호흡의 배움을 통해 겪을 수 있습니다. 학습에서 학 만큼 습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115. 홍은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

익은 그 가치를 널리 세상에 알리는 것.

-권택환, 맨발교실 71쪽

-p.135. 좌절지구력.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계획을 세워 도전하는 태도.

-p.145. 초등학교에서의 학습은 '살아보는 것'이자 '물드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몸에 익혀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래서 학습은 함께 하는 것이고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p.222. 책이 삶의 친구가 되고, 책에서 위로 받고, 내 생각이 자라는, 그런 의미가 되기를 바란다. 샬롯의 거미줄.

7. 이 책의 PMI

-P : 이 책은 저자의 수필집이다.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깨달은 생각을 잔잔히 펼쳐 놓은 책이다. 지식적인 내용이나 새로운 단어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정서는 분명했다.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봐주고, 존중하며, 그들의 시간을 함께 있어주기(함께 놀아주기). 그것이 여행이든 산책이든 독서든 요리든 그 무엇이든 간에. 경쟁위주의 과열된 교육열풍에서 무엇이 자녀를 위한 길인지 진심으로 토로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마음 속 깊이 울렸다.

-M : 저자가 글 곳곳에 제시한 책들이 있는데, 그 책을 한데 모아 책 뒷편에 '참고문헌'으로 정리해 놓았으면 독자의 입장에서 더 입체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p.71.의 경우 김홍도의 그림 서당을 예시로 들며 저자가 설명하는 부분에는 해당 그림을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를 입력해 놓으면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I : 교육에서 부모의 욕심을 버려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아이의 독립적인 인격을 인정하며, 존중하고, 충분히 먼저 자녀의 목소리를 듣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8. 한 줄 서평

-우리 아이가 평생을 살아갈 때 무엇으로 물들었으면 좋을지 돌아보게 하는 책.

9. 독서가능 연령 : 초5이상(부모가 먼저 읽고, 이 책에 제공된 도서를 찾아 읽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10. 나만의 별점 :☆☆☆☆☆

※ 본 도서는 라곰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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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해 - 드립과 밈 속에서 지켜 내는 성인지 감수성 ㅣ 교양이 더 십대 21
성문화연구소 라라.노하연.이수지 지음, 배정원 추천 / 다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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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추천#초등필독서#성교육도서#미디어리터러시도서



1. 도서명 : 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해

2. 저자 : 노하연, 이수지 등

3. 출판사 : 다른

4. 서평 제목 : 서로를 지켜주는 언어생활

5. 이 책의 특징 및 소개

- 이 책은 온라인이 많이 발달한 현재 온라인 상의 언어예절의 기본이 파괴된 지금 꼭 필요한 책이다. 일상에서 성교육의 의미가 많이 그 자리를 지켜가고 있음에도 언어생활 만큼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것인지 잘 모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 기준을 잘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지은이 성문화연구소 라라, 노하연, 이수지. 성문화 연구소의 공동대표이면서 성인지 감수성을 살려 말한마디에도 진실을 실어 말하는 연습을 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6. 밑줄 그은 한 마디

-p.8. 언어를 고르는 힘을 함께 키워보자.

-p.43. 성적인 농담을 자주 하다 보면 특정 신체나 행동, 집단을 바라보는 편견이 강해지기 쉽습니다.

-p.49.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들 사이에서 콘돔 사용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p.54. '거절'을 무시하는 장면은 십대 성관계에서 상대의 뜻을 무시해도 된다는 왜곡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p.130. 진짜 무서운 건 기술이 아니라 무뎌지는 감각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p.146.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았음에도 상대가 사과하지 않거나 나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땐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p.161.어떤 방식으로 성소수자를 그리냐에 있습니다. 성소수자 캐릭터는 획일적으로 고정되기보다 현실의 다양한 삶을 보여줘야 해요.

-p.166. 프라이드 먼스. 애플은 매년 6월에 무지개색 시게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p.167.표현의 자유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p.168.처벌금지법. 차별을 없애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논의하기 위한 장치.

-p.173~176. 긁지 않은 복권. 바디 포지티브 운동.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자 하지요.

@ 나의 신체적 특징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사회가 정의하는이상적인 몸과 다르더라도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다양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이해한다.

@ 균형있는 식사,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다양한 몸을 평가하지 않으며, 다른사람을 배려 깊게 대한다.

@ 내 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정보를 차단한다.



-p.184. 감정은 훈련하는 것입니다. 계속 보고 듣는 내용에 따라 무엇이 옳거나 잘못된 것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강한 자극, 무례한 농담, 차별적인 말을 자주 접할수록 '뭐 어때?'하는 마음이 커지기 쉽습니다.

-p.188.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궁금할 때 하는 질문 네 가지.

@ 이건 누가, 어떤 생각을 심어 주려고 만든 걸까?

@ 이 장면은 진짜 현실일까?

@ 이런 표현은 누군가에게 상척 되지 않을까?

@ 나는 이 메시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7. 나만의 PMI

-P : 초4 이상의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는 책. 언어생활에서도 성교육이 필요할 때 많은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해결책을 볼 수 있었다. 일단은 자녀가 이해하기 쉽도록 단어의 개념 설명을 분명히 해준 후 거기에서 파생되는 문제나 해결책을 함께 알아가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보편적인 가치를 먼저 제시 후 살짝 '이런한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질문을 건네고 있다.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무엇인가를 제시하면 대뜸 거부감을 가지고 계속 접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접근방법은 상당히 호소력이 있었다.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성그루밍, 딥페이크 범죄가 어떤 양태로 진행되는지를 단계별로 쉽게 기술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접근을 해 오며 친근함을 계속 쌓아가다가(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쿠폰이나 음료쿠폰 등을 선물로 보내며 신뢰를 쌓아간다) 어느 시점엔가는 본색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아이에 대한 정보를 캐낸다. 그 후 아이의 이름, 생활반경, 자주 가는 동선을 확인하여 아이를 제어하며 조종하기까지 하여 성적으로 이용하는 단계까지 가며 부모에게 관련 사실을 함구하도록 시킨다. 그 과정중에 대화가 오가며 성적인 사진을 요구하는 그루밍 가해자들도 많아, 사회적으로도 문제되고 있다. 이런 폐해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어서 성범죄 예방효과도 높다고 생각했다.

-M : 미디어에서 들어봈던 내용의 상식적인 기술이 조금은 식상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뻔한 결론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I :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을 소개하며, 비판적인 자세로 창작물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현대사회에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점이 인상깊다. 향후 성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며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다뤄주어 좋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참고자료로 최근 논문(2022년~2024년),보고서, 기사, 정부 공공기관 자료, 웹사이트 등 활용한 점이었다. 이 책이 믿을만한 근거의 기반위에 저술되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궁금한 내용은 이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더 찾아보고 읽으며 심도있게 더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8. 나만의 평점 : ☆☆☆☆

9. 독서가능연령 : 초4이상



※ 본 도서는 다른 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녀의 성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것이 이해와 교육면에서 자녀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사회적 분위기를 잘 반영한 점, 특히 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한 점을 잘 반영하여 대화의 예절을 잘 배워 윤택한 언어생활을 해 나가는 기반을 다지기에 이 책이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서평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 다른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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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 - 난감한 순간부터 민감한 질문까지, 50만 상담 사례에서 뽑아낸 초등 성교육 결정판!
푸른아우성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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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모성교육대백과#메가스터디북스#푸른아우성#초등부모성교육필독서#푸른아우성

1. 도서명 : 초등부모 성교육 대백과

2. 출판사 : 메가스터디 북스

3. 저자 : 푸른아우성

-집필진 : 기선주, 김난, 김도원, 김보창, 김유경, 김주영

4. 서평 제목 : 부모가 먼저 알아야 자녀와 행복해진다

5. 이 책 소개 및 특징

- 이 책은 초등학생 성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이 떠오를 때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50만 상담 사례에서 추려낸 질문과 예상 질문, 부모입장에서 취해야 할 행동과 자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고, 자녀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보다 행복한 방향인지를 잘 기술하고 있다. 성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구성애 대표가 설립한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전문 강사님이 이 책을 집필했다.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모의 마음가짐

2장 내 아이의 몸

3장 내 아이의 연애

4장 내 아이의 성 감수성

이렇게 나눈 후 성교육의 시작부터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전달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놀이로 접근하기 부터 차츰 자녀가 몸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긴다면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남자-여자 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에 대한 왜곡이 없도록 부모가 사실 그대로 자녀가 받아 들일 수 있도록 기본적인 명칭과 간단한 기능을 설명하면 된다고 했다. 너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저학년의 경우에는 걸맞지 않고 더 복잡하기 때문에, 늘 염두해야 할 것은 자녀의 연령에 맞는 지도였다.

6. 나만의 PMI

-P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질문 앞에 공통/남아공통/여아공통/초1여아/초1남아/저학년공통/고학년공통/초4여아/초6남아 등 세부 학년 분류를 통해 질문의 난이도 및 해당 질문에 대한 부모의 교육 지도안을 예측해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자녀의 연령에 따른 부분만 발췌하여 읽어도 좋고, 대백과 이기 때문에 궁금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읽어봐도 좋고, 각 장마다 색깔로 분류가 잘 되어 있어 찾기 읽기 쉬웠다. 또 각 장마다 부모가 기억했으면 하는 내용을 Tip!으로 구성하여 잘 보이게 편집한 것은 정말 좋았다.

-M : Tip!으로 구성한 내용을 한데 모아 QR코드로 구성해 놓으면 독자가 더 쉽고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을 법했다.

-I : 부록에 성교육 관련 기관, 성교육 추천도서 목록이 기재되어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 점이 인상깊었다.

7. 독서 가능 연령 : 부모의 지도하에 초3이상의 자녀와 같이 봐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8. 나만의 평점 : ☆☆☆☆

※본 도서는 메가스터디북스 출판사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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