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문 지음 / 민음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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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웬만한 개그 프로 봐도 입꼬리 올라가기 쉽지 않은데, 정영문 소설을 읽고 있으면 방에서 깔깔거리며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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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118
헨릭 입센 지음, 김창화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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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는 것이 고전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것이 고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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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학동네 시인선 101
문태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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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불교에 심취했는가. 불교의 교리가 그런 것이 아닐진대 왜 시인은 이미 세상을 다 알아버린 것처럼 쓰고 있을까. 서정이라는 것은 나의 ‘지’가 미처 도달하지 못한 곳에서 더 빛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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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눈이 내 얼굴을 - 제35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28
안태운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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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목소리임이 분명한데 거듭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역시 작품간의 편차이다. 해설이 특히 흥미롭다. 사려깊은 독해와 지적 야심 모두가 돋보이는 해설, 다소 과하게 힘이 들어가는 지점이 있음에도 꽤나 재미있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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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로맹 가리 지음, 이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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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체중이 확실히 실린 무게감. 유머와 냉소가 적절히 배합된 산뜻함. 지적이면서 진실된 결말. 로맹 가리가 없었다면 우엘벡도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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