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동문선 현대신서 102
미셸 슈나이더 지음, 이창실 옮김 / 동문선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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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글쓰기의 안 좋은 예시. 문학적 글쓰기의 역할은 실체로부터 멀어지거나 색을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 실체에 다가가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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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 8판
그레고리 맨큐 지음, 김경환 & 김종석 옮김 / Cengage Learning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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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신입생들이 너도나도 들고 다니는 책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된 감이 있지만, 미거시 흐름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위한 단 한 권의 입문서로 석박사생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사려 깊고 유머러스하며 매끈하고 세련된 전개로 도무지 지루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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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편 열린책들 세계문학 119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정명자 외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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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벌, 까라마조프 형제들에 비견될 만한 역작임. 물론 스케일의 측면에서는 지하로부터의 수기에 더 가깝기는 하지만, 굴욕, 질투, 선망, 공격성 등 심리묘사에 있어 작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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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지음, 류현 옮김, 한순구 감수 / 김영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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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의 단 첫 세 문장만 읽어도 얼마나 훌륭한 책인지 알 수 있다. 하버드 경제학과 강의실에서 생생한 명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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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망각의 책 밀란 쿤데라 전집 5
밀란 쿤데라 지음, 백선희 옮김 / 민음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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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 문장이 하나도 없다. 전혀 멋을 부리지 않았음에도 실체로서의 삶, 그 안팎에서 생동하고 춤을 추는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에로티시즘에 대한 진지하고도 지적인 탐구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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