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神 (200쇄 기념 블랙 에디션)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들려주는 장사의 모든 것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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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지갑을 열려고 하면 지갑은 되려 닫힌다. 장사는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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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보고법 - 상사의 마음을 얻는 보고의 원칙, 개정증보판
박종필 지음 / 옥당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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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라면 백 권, 아니 천 권이라도 읽을 수 있다. 밑줄을 그을 곳이 많으니 필히 펜을 지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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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감정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23
W. G. 제발트 지음, 배수아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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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자손이자 베른하르트의 형제격의 위치에 놓일 수 있는 작가. 서사보다 묘사가 많아 읽기에 수월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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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열정 (무선)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9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9
아니 에르노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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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역작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주제라면 사강이나 로맹 가리, 또는 뒤라스가 더 풍성하거나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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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 제임스 테이트 산문시집
제임스 테이트 지음, 최정례 옮김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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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얼리즘 보다는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읽으면 썩 재미지다. 번역이 좀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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